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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제

대구세관, 영세·中企 현장 맞춤형 지원 팔 걷어
대구본부세관은 25일 영세·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공익관세사를 위촉하고, FTA 활용 등 관세행정 종합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본부세관은 한국관세사회 관세사들의 신청을 받아 FTA 및 관세환급·품목분류 분야에 전문성이 높은 관세사 5명(대구 2명, 구미 2명, 울산 1명)을 공익관세사로 위촉했다. 공익관세사는 수출입통관 전문지식이 부족한 영세·중소기업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거나 비대면 방식으로 품목분류, FTA 원산지기준, 관세환급 등 관세행정 전반에 대하여 무료 상담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RCEP 신규 FTA 발효에 따른 수혜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수출 역량이 부족한 수출초보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수출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대구본부세관은 앞으로도 수출기업들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관의 ‘찾아가는 상담센터’와 공익관세사가 힘을 모아 현장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공익관세사 명단은 관세청 FTA 포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공익관세사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053-230-5182∼5)에 문의하면 된다. 오정탁 기자

문화/스포츠

오늘~내달 8일 경북웹툰캠퍼스 첫 순회전시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웹툰캠퍼스가 첫 순회전시를 이달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약 2주간 경북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북도서관과 진흥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내 웹툰 산업 활성화와 문화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자 진행된다. 본 전시에는 ▲캠퍼스 입주 작가 작품 15점 ▲특강 강사 작품 13점 ▲경상북도 단편 웹툰 공모전 수상작 7점, 19명의 작가가 참여한 총 3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캠퍼스는 지난 2월부터 내부 전시홀에서 상설 전시를 진행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전시작들이 캠퍼스를 벗어나 다른 장소에서 관람객들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번 순회전시는 공휴일과 휴관일(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캠퍼스는 경주에서 정식 개소 이후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지역 웹툰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전시홀과 쉼터를 개방하여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명실상부 웹툰 거점센터로 거듭나고 있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이번 순회전시를 통해 웹툰 산업과 캠퍼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기회가

교육/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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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과 헌신 창립정신 계승해 나가야”
계명대가 창립 123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20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홍석준 국회의원, 김남석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장, 이재하 계명대학교 총동창회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을 비롯해 교내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사회자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기도, 신일희 총장의 기념사, 이재하 계명대 동창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창립123주년을 맞아 업적이 우수한 교수와 직원들에게 계명금장, 비사교수, 공로상, 업적우수상, 모범상, 계명대학교 출판문화상, 외국인교수 우수교육상, 학생지도 우수교원상 등 75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몇 해 동안 팬데믹 상황으로 다 같이 모여 창립기념행사를 가지지 못했는데 오늘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창립기념일은 창립의 정신을 상기하면서 새로운 창립을 생각해야 하는 시간이다. 텅 빈 캠퍼스에 다시 학생들의 활기로 채워지고 있듯이 코로나 이후 시대를 위해 개척과 헌신이라는 창립 정신을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재하 계명대학교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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