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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없어진다 한전 “전기차 특례요금제 연말 종료”
내년부터 전기차 이용자는 지금보다 전기요금을 최소 2배 이상 더 내야할 것으로 보인다. 2017년부터 3년 간 한시적으로 도입된 전기차 특례요금제가 올해를 끝으로 사라지는 탓이다. 22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용 특례요금제는 내년 1월1일자로 해지되고 기존 요금제로 돌아간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특례요금제를 마련한 바 있다. 전기차 충전기에 부과되는 전기요금 가운데 기본요금을 전부 면제하고 전력량 요금도 50% 할인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급속충전기를 구축한 사업자는 완속충전기(7㎾h)와 급속충전기(50㎾h)의 기본요금인 월 1만6660원과 11만9000원을 각각 면제받아 왔다. 소비자의 경우 시간·계절별로 ㎾h당 52.5~244.1원씩 내던 요금의 절반만 내면 됐다. 당시 산업부는 연간 1만5000㎞를 운행한 운전자의 경우 특례요금제 도입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40만원에서 13만5000원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주무부처인 산업부와 한전의 협의를 통해 다른 할인 혜택이 마련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정부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기 때문이다. 얼마 전 산업부가 발표한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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