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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 성추행 진상조사 본격화
대구시는 최근 불거진 ‘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 감독 갑질 및 성추행 언론보도’와 관련해 외부전문가로 ‘민간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해 본격적인 진상 파악에 나섰다. 시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고 조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달 31일 여성인권 전문가, 변호사, 교수 등 외부인사 6명으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달 1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1차 회의에서는 법무법인 참길 박준혁 변호사를 위원들 만장일치로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조사범위, 조사방법, 추진방향, 향후대책, 선수보호 방안 등 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조사위원회는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최대한 공정한 운영을 위해 결과 발표 시까지는 위원장 외의 위원명단과 회의내용 등을 비공개로 하는 한편 언론의 과도한 관심으로 선수들이 심리적 압박과 2차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선수들에 대한 특별한 보호조치를 시에 요청했다. 한편, 조사위원회의 원활하고 신속한 피해조사 등을 위해 시는 지난달 31일 대구시청 여자핸드볼 선수 전원에 대해 외부전문상담사 5명이 개별상담을 실시했으며 그 상담결과는 이후 조사위원회에서 선수피해 파악을 위한 주요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체적인 상담내용

지역뉴스

권영진 시장 “물은 생명, 취수원 확보 다변화”
권영진 대구시장이 오는 5일 ‘낙동강유역 통합물관리방안 마련’ 등에 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앞두고 3일 오전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담화문을 발표했다. 권 시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낙동강의 합리적 물 배분을 위해 취수원 공동활용 지역에서 확보 가능한 수량을 취수하겠다”며 “부족하고 필요 수량은 현재의 취수장에서 취수해 보다 강화된 고도 정수처리 공법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대구시는 상수원보호구역 등의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거나 생활편의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취수원 공동활용 지역에 대한 상생기금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물은 시민의 건강과 생명과 직결되는 것으로 안전한 취수원 확보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라고 전제하고”지역 간 소통과 공감부족으로 인해 오랜 시간동안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지 못했지만 이제 생명나눔의 소중한 공동체가 돼 달라”고 호소했다. 권 시장은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이해와 배려, 과학적 검증, 합당한 보상의 3대 원칙을 말씀드린바 있다며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 10월, 『국무총리 주

경제


문화/스포츠


교육/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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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해외 3개大 파트너십 지속 유지
경북대가 교내 글로벌플라자에서 ‘뉴 노멀: 새로운 미래교육을 향한 도전’을 주제로 KNU 국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폴란드 바르샤바대학 등 해외 46개 대학 67명의 국제교류 전문가가 참가한 이번 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 고등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해외 교류 대학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렸다. 경북대를 포함한 3개 대학 국제교류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양질의 온라인 및 블렌디드 러닝 활용을 통한 해외파트너십의 유지와 확대’를 발제한 아일랜드 더블린공대 폴 도일 교수는 시·공간을 넘어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여 가능한 블렌디드 러닝 수업을 해외우수대학 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 아드리아나 라직 국제서머스쿨 담당자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현지로 오지 않고도 문화, 사회, 언어 등을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온라인 서머스쿨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트로이 퓨리먼 교수는 팬데믹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현실적 문제점 및 해결책을 공유했다. 경북대 국제교류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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