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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포항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첫 수혜 대상될까
정부가 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포항시에 대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여부와 지원 내용을 검토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1차 검토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은 예상치 못한 대·내외 충격 등으로 지역의 주된 산업의 현저한 악화가 예상되는 경우에 시·도지사의 신청에 따라 산업위기 대응 심의위원회(위원장 산업부 장관)의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경북도는 포항 침수 피해가 중소 협력업체 등 철강 산업 업계 전반의 침체로 확산되지 않도록 집중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23일 포항시에 대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요청했다. 경북도는 산업부에 제출한 신청서에서 포스코 협력사 등 중소기업 대상 피해기업 금융지원, 긴급 인프라 복구, 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 기술·품질 고도화를 위한 시설·장비 구축, 연구개발(R&D) 등 27개 지원 사업, 1조4000여 억원을 요청했다. 포항시가 이번에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관련 제도 도입 이후 첫 수혜 대상이 된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정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중

지역뉴스


경제


문화/스포츠

가야금 창시자 우륵과 뮤즈 소하의 로맨스물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은 대가야와 3대 악성(樂聖)중 한명인 우륵을 소재로 고령군 브랜드 웹툰을 제작, 지난 19일부터 웹툰플랫폼 만화경에 연재를 시작했다. 이번 웹툰은 가야금의 창시자 우륵과 그의 뮤즈(Muse)가 된 가야금 전공자인 소하가 시공간을 넘나들며 이끌어가는 로맨스물이다. 웹툰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하(작화), 파랑(글)작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가야금을 전공하는 주인공 소하가 졸업을 앞두고 졸업 연주곡으로 우륵의 상가라도(上加羅都)를 선택한 뒤 뜻대로 되지 않자 무작정 우륵의 고향인 고령을 찾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와 함께 서기 530년 전의 가야로 타임슬립을 하게 된 소하가 우륵을 만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흥미있게 그려냈다. 현재까지 2화가 연재됐는데 “내 생일날 이런 멋진 웹툰을...”, “마침 역사 공부해야 하는데 이런 만화가 나오니까 너무 좋네요. 근데 공부 안 하고 웹툰만 볼 듯”, “띵작(명작)으로 예상된다!” 등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경북의 역사 문화자원과 웹툰이 만나 MZ세대의 취향을 정확하게 반영한 콘텐츠의 탄생을 예고한다.”며 “웹툰이 원천소재의 문

교육/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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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현대사회 기반 새로운 의사결정 모델 국내 연구팀 정립
현대 사회에 기반한 새로운 의사결정 모델을 국내 연구팀이 정립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전자정보시스템연구부 윤진효(사진) 책임연구원(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겸임) 팀이 제한된 합리성 모델을 계승한 상호작용 합리성(inter-rationality) 모델을 정립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 경제 시스템의 성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경제학적이며 공학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한된 합리성 모델은 개인 혹은 기업의 의사결정 시 제한된 자원인 시간이나 정보 등으로 인해 합리성이 제한돼 최적의 의사결정을 추구하기보다는 현실적으로 만족스러운 대안을 선택한다는 과정을 설명하는 모델이다. 1978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하버트 사이먼이 제시한 의사결정 모형이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발전과 함께 아이디어나 지식, 기술이 쌍방향으로 자유롭게 오가는 상호작용 기반의 개방형 혁신 시대다. 따라서 기존과 같은 제한된 합리성의 의사결정모델을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다소 부적합할 수 있다. DGIST 전자정보시스템연구부 윤진효 박사 연구팀은 10여년 간 연구해온 개방형 혁신의 경제적인 토대와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제한된 합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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