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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추락 사고 15일째, 남은 3명은 어디에…수색 관련 자문회 열려
독도 헬기 추락사고 발생 15일째인 14일 기상악화로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독도에 풍랑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최대 6m의 파도가 일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해경과 해군, 소방 등 수색 당국은 해상 수색과 항공 수색은 계속한다. 독도소방구조헬기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범정부지원단)은 14일 "독도의 기상악화로 함선 4척, 항공기 6대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함선은 해군 대조영함과 해경 3007함, 301함, 1513함을 동원한다. 수중 수색은 기상 상태가 호전하는 대로 광양함의 ROV(무인탐사정)를 투입한다. 독도경비대 10명은 해안가 수색을 한다. 파도가 높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탓에 야간 실종자 수색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함선 4척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을 했고, 항공기는 동원하지 못했다. 기상청은 독도에 내려진 풍랑주의보와 강풍주의보는 이날 오후 1시에 해제할 것으로 예측했다. 범정부지원단 관계자는 "기상이 호전하면 수색 인력과 장비를 추가로 투입한다"면서 "실종자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 드리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이 사고는 지난달 31일 독도 해역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119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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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작은 봄날의 향취 느끼세요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천시립국악단 제32회 정기연주회 ‘소춘(小春)’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음력 시월(十月)을 일컫는 소춘이라는 주제를 통해, 추운 겨울이지만 작은 봄날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해 시민들에게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전통연희 및 사자탈놀이, 민요, 단막극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돼 국악공연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지루하지 않은 공연이 되도록 꾸려졌다. 특히 현대적인 분위기의 아리랑을 테마로 해 감문국을 주제로 만들어진 ‘감문 동제가(洞祭歌)’를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며 김천만의 특색을 살리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자탈놀이에서는 비트박스와 디제잉을 접목해 전통과 현대가 만나,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구성했다. 김금숙 김천시문화예술회관장은 “많은 특별출연자가 함께하는 이번 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에 많이들 오셔서, 흥겨운 공연장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계기가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초대권은 문화예술회관과 이마트, 하나로마트,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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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경북지역 공공외교 심포지움’ 개최
계명대(총장 신일희)와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함께 한국국제교류제단(KF)의 후원으로 ‘2019 대구·경북지역 공공외교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11월 15일(금) 10시부터 대구시청 별관(구 경북도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은 ‘글로컬 시대의 공공외교: 대구·경북지역 공공외교 인식 확대’를 주제로 우리나라 공공외교의 인식 확대를 위해 대구시 공무원을 포함하여 대구·경북지역민으로 민간기관, 기업인, 일반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기조연설은 이태식 전 주미대사가 ‘한국의 공공외교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구본우 전 외교부 문화외교국장과 이영호 전북국제교류센터장은 한국정부의 공공외교 정책 및 현황과 특히 지자체 공공외교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를 이어가게 된다. 본회의에서는 변창구 대구가톨릭대교수의 사회로 구본우 전 외교부 문화외교국장과 이영호 전북국제교류센터장의 발표와 견종호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 심의관과 이정태 경북대교수의 토론을 통하여 한국정부의 공공외교 정책 및 현황과 특히 지자체 공공외교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계명대 KF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추진사업단장인 이승근교수(정치외교학전공)는 “우리나라가‘소강국’으로서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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