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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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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만화가 이현세와 함께하는 경주 인문캠프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인문학과 관광을 연계한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4일 경주 첨성대 잔디광장에서 만화가 이현세를 초빙, 명사와 함께하는 경북기행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개최했다.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명사들의 고향이나 저서의 배경이 된 장소 또는 추억이 깃든 장소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관광객들과 함께 관광명소를 탐방하는 1박2일 행사로 진행된다. 경북도는 유명인(셀럽) 바이럴 마케팅을 통한 경북의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인문캠프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만화가 이현세 작가를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첫 번째 백두대간 인문캠프에서 만화가 이현세 작가는 어린시절 추억이 가득한 경주에서 관광객과 제2의 이현세를 꿈꾸는 웹툰전공 대학생들에게 ‘이현세의 꿈을 키운 경주와 만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젊은 청년들에게 선배로서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문학토크에서는 ‘경북 웹툰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현세 작가와 이철우 도지사가 함께 관객들과 자유로운 현장토크를 이어가며 경주의 여름밤에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윤혜빈 학생은 “미래의 웹툰 작가를 꿈꾸는 학생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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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왜관시장서 희망 행복나눔 페스티벌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왜관시장 희망행복 나눔 페스티벌이 지난 2일 오후 3시 칠곡군 왜관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문영숙 왜관읍상공인협회장, 장세학 군의장, 최연준 부의장, 김영기 왜관농협장, 유관기관 단체장, 공무원 상인 등 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백 군수를 비롯한 지역기관 단체장들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희망이 있는 칠곡, 행복이 있는 칠곡, 나눔이 있는 칠곡'을 염원하는 경제활성화 및 소비촉진 퍼포먼스 '덕분에 릴레이' 행사가 무대를 장식했다. 또한 지역상공인들을 위한 문화공연, 인기가수 초정공연과 및 노래자랑, 푸짐하고 다양한 경품도 지역민들을 위해 마련했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소상공인 및 왜관전통시장 상인들이 60일 이상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백선기 군수는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사태로 인해 지역경제가 많이 어려움에 불구하고,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감염에 대한 예방활동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으로 현재까지 확진자가 단 한명도 없는 청정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먼저 지역소상공인, 왜관전통시장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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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대구 군 공항 이전 후보지 난항 결정 31일까지 유예
국방부는 지난 3일 국방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6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선정위원회는 기재‧행안‧농림‧환경‧국토부 차관, 산림‧문화재청 차장, 공군 참모차장과 대구시장, 경북지사, 군위군수, 의성군수, 민간위촉위원 6명 등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회의는 이전부지 선정기준(이하 ‘선정기준’)에 따른 주민투표 결과, 군위군수가 주민투표 결과와는 다르게 소보지역을 유치신청하지 않아 지역간 갈등이 심화되고 사업의 교착상태가 지속돼 이를 해소하고자 개최됐다. 선정기준은 지난해 11월 군위·의성군민 200명이 참여한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정위원회에서 의결했다. 국방부는 주민투표 찬성률(1/2) + 투표참여율(1/2)을 합산한 결과, 군위 우보지역이 높으면 단독후보지를, 군위 소보지역 또는 의성 비안지역이 높아 이전부지를 공동후보지로 선정하게 됐다. 선정기준에 따라 지난 1월 21일 주민투표를 실시한 결과, 의성비안 지역이 89.52%, 군위우보지역이 78.44%, 군위소보지역이 53.20%였다. 선정위원회는 군위우보지역(단독후보지)과 의성비안‧군위소보지역(공동후보지)이 특별법 제6조에 따라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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