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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5년간 파생상품 팔아 수수료 2조 벌어

논란 된 DLF 상품, 우리·하나은행
2년간 수수료 397억원 챙겨

  • 등록 2019.09.30 17:48:50
  • 뉴영남메일

국내 5대 시중은행이 최근 5년간 파생상품을 팔아 거둔 수수료가 2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손실로 논란이 불거진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상품을 판매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397억원의 수수료를 챙겼다.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 8월초까지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이 거둬들인 파생결합상품 판매 수수료는 1조9799억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주가연계증권(ELS)과 파생결합증권(DLS)을 편입해 만든 신탁과 펀드 상품 등이 포함됐다. 
전체 판매 건수는 460만건, 금액은 모두 208조원에 달했다. 5년간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주가연계증권신탁(ELT) 상품으로 172조 어치가 팔렸다. 다음으로 주가연계펀드(ELF)가 21조원, 파생결합펀드(DLF) 9조3105억원, 파생결합증권신탁(DLT) 4조7618억원 순으로 판매됐다.
판매 수수료 수입은 지난해 546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올해도 지난달 7일 기준 4323억원의 수입을 나타냈다. 판매 수수료가 가장 적었던 지난 2016년(2078억원) 수준과 비교하면 지난해 기준으로 최근 2년새 3385억원(163%)이나 급증한 셈이다. 
파생상품을 가장 많이 판 곳은 국민은행으로 5년간 75조 어치를 팔아 7495억원의 수수료 수입을 얻었다. 이어 하나은행은 4850억원, 신한은행 3299억원, 우리은행 2924억원, 농협은행 1230억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DLF를 판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지난해부터 올 7월말까지 397억원의 수수료를 거둬들였다. 하나은행이 227억원, 우리은행이 170억원이었다. 이 두 은행이 지난해부터 판매한 DLF는 4조567억원 규모로 전체(4조7462억원)의 85%에 달했다.
    권도연 기자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