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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한국당 대구시당 전원, 국군의 날 행사 불참

“현 정권 안보인식 60만 국군 모욕하는 것과 다름 없어”
국방부 무책임·무능한 안보의식 규탄…보이콧 선언

  • 등록 2019.10.01 20:18:27
  • 뉴영남메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1일 문재인 정부와 국방부의 무책임·무능한 안보의식을 규탄하기 위해 대구 공군기지(K2)에서 열리는 제71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한국당 대구시당은 이날 배포한 정종섭(대구 동갑) 위원장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현 정권은 대한민국 국군의 공로와 공헌을 부정하듯, 군의 사기와 국방력 약화를 야기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2018년 9월, 북한과 군사합의를 체결하며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찾아온 듯 국민을 호도했으나 사실은 전혀 그렇지 못했다”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대남도발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올해만 신형 탄도미사일을 10여 차례 발사했으며, 그 사거리와 특성을 고려했을 때 명백하게 대한민국을 조준한 것이다. 
국제사회가 한 목소리로 북한의 비핵화를 주장하지만, 북한은 핵개발을 단 하나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또 “거꾸로 우리 정부는 3대 한·미연합훈련을 폐지하고, 한·미·일 삼각공조 구축을 위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했으며 남북군사합의 이행을 명분으로 군사훈련도 축소·제한하는 등 안보 자해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군의 자랑스러운 역사, 눈부신 희생에 비춰볼 때 현 정권의 안보정책, 안보인식은 60만 국군을 모욕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문재인 정권의 안보무능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국군의 날 행사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김만영 기자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사업’ 포항시 복지시설 2개소 선정
포항시는 복권기금으로 시행하는 2020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복지시설나눔숲(실외)을 응모한 결과 복지시설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매년 복권수익금으로 공모를 통해 장애인과 노인들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초록색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된 복지시설에 대해 다음연도에 나눔숲을 조성하게 된다. 시는 살기 좋은 녹색도시 포항조성을 위해 시민 생활권내 크고 작은숲을 공격적으로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숲의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송라 ‘엘림 소망의 집’과 기계 ‘도움터 기쁨의 집’에 대해 ‘나눔숲 조성’을 응모했다. 이에 2020년 숲조성 대상지로 선정돼 전액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두 복지시설은 모두 장애아들의 재활시설로 ‘엘림 소망의 집’에는 녹색자금 1억2,500만 원을 지원받고 ‘도움터 기쁨의 집’에는 녹색자금 1억 원을 지원받아 야외 체험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해당시설의 장애인들은 실내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조성된 숲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숲을 체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 김응수 그린웨이추진단장은 “숲은 우리에게 수많은 혜택을 베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