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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맛있는 참’대구경북 사랑성금 조성 앞장

금복주-공동모금회 업무협약
연말까지 총 5억원 기금 조성

  • 등록 2019.10.06 20:49:04
  • 뉴영남메일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주류회사 금복주는 최근 금복주 본사에서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맛있는참 대구·경북 사랑성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금복주는 오는 12월까지 총 5억 원의 지역사랑기금을 조성하고, 연말연시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소외 계층과 어려운 이웃 지원사업에 사용한다.
특히 금복주는 대구·경북 지역의 경기 불황과 판매량 하락 등, 다방면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기부해 오던 금액과 동일한 5억 원의 사랑기금을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금복주가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출연한 지역사랑기금 누계액은 2018년 기준 24억  원에 이르며, 이 외에도 서문시장 화재복구 성금, 영덕 태풍피해 복구 성금, 포항 지진피해 복구 성금 등 대구·경북 내 어려운 현안 발생 시 적극적으로 지역민을 돕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이번 대구·경북 사랑기금 업무협약과 연계해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맛있는참’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원철 대표이사는 “금복주는 지난 57년 창사 이래 금복복지재단, 금복문화재단, 금복장학재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즐겁고 행복한 나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기영 기자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