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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도 내 태풍피해 시설 90% 응급복구

  • 등록 2019.10.07 20:34:40
  • 뉴영남메일

태풍 '미탁'으로 경북지역의 많은 공공·사유 시설에 피해가 났으나 태풍 발생 4일이 지난 7일 현재까지 90%의 응급복구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공공시설 2362곳, 사유시설 2385곳에 피해가 났다.
공공시설 가운데 도로와 교량은 174곳이 피해를 봐 이 가운데 87.4%인 152곳에 대한 응급복구가 이뤄졌다.
또 하천 220곳 가운데 142곳(64.5%), 상하수도 195곳 가운데 167곳(85.6%), 사방·임도 246곳 가운데 216곳(87.8%), 수리시설 176곳 가운데 93곳(52.8%), 소규모 피해가 난 기타 1351곳 가운데 1180곳(87.3%) 등 2362곳 중 1950곳(82.6%)에서 응급복구가 완료됐다.
사유시설로는 주택 1942곳 모두, 상가와 공장 299곳 모두, 농축산 시설 144곳 가운데 83곳(57.6%) 등 2385곳 가운데 2324곳(97.4%)의 응급복구가 완료됐다.
이재민은 552가구 701명이 있었으나 이날 현재까지 330가구 412명이 귀가했고 222가구 289명이 교회와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서 지내고 있다.
도는 지금까지 응급구호세트 1974개, 취사구호세트 503개, 모포와 담요 290매, 생필품과 식음료 6811점, 급식 7002인분, 세탁차량 33대가 지원됐다고 밝혔다.
고립된 마을 14곳도 모두 복구가 완료됐다. 경북도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중앙정부와 피해합동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선포는 17일 있을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 사유시설 피해자의 조기 생활안정을 위한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고 이달 말까지 복구계획을 모두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기화 기자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