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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포항 이광혁, K리그1 33라운드 MVP 선정

울산 현대와 동해안 더비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 역전골

  • 등록 2019.10.09 16:18:54
  • 뉴영남메일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의 동해안 더비에서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터트린 포항 이광혁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 163번째 동해안 더비에서 중거리 슛으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린 이광혁을 33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후반 교체투입된 이광혁은 1-1로 맞서던 후반 추가 시간 아크정면에서 팔로세비치의 패스를 받아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는 중거리 슛으로 팀의 2-1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이날 이광혁의 골로 포항은 리그 5위에 자리하며 파이널A로 진출했다.포항은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베스트매치는 경남FC가 제주 유나이티드를 2-1로 이긴 경기다.공격수 부문엔 세징야, 에드가(이상 대구), 완델손(포항)이 선정됐다.미드필더엔 이광혁을 비롯, 신창무(대구), 고요한, 이명주(이상 서울)이 뽑혔다.수비수엔 하창래(포항), 김진혁(상주), 우주성(경남)이, 골키퍼엔 이범수(경남)가 이름을 올렸다. 이정수 기자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