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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김서영, 개인혼영 200m 6연패

박태환 39번째 우승은 다음으로

  • 등록 2019.10.09 16:19:38
  • 뉴영남메일

국내 여자 수영 개인혼영 200m 최강자인 김서영이 여유있게 정상을 사수했다. 김서영은 8일 경북 김천 실내스포츠수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0초51로 1위를 차지했다. 개인혼영 200m 6연패로 이 부문 부동의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자신이 보유한 한국기록(2분08초34)에는 2초 넘게 못 미쳤지만, 두 달 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결승 기록(2분10초12)과는 큰 차이가 없었다. 김서영은 개인혼영 200m 이후 열린 여자 계영 400m에서 경북선발팀 주자로 출격해 또 하나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서영은 경북선발팀의 1번 영자로 나서 기선 제압에 앞장섰다. 지난 6일 계영 800m에서 동료들과 함께 8분04초24의 한국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서영은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전국체전 통산 39번째 금메달에 도전했던 박태환(인천시체육회)은 목표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인천시청 선수들과 함께 계영 400m에 나선 박태환은 마지막 영자로 출격, 대전선발팀의 추격을 따돌리고 팀을 1위로 이끌었다. 인천시청의 기록은 새로운 대회 신기록인 3분19초46이었다. 물 밖에 나온 박태환은 동료들과 포옹으로 기쁨을 만끽했다. 하지만 인천시청 세 번째 영자인 유규상이 앞선 영자 허원서가 터치패드를 찍기 전 입수한 것이 드러났고, 인천시청은 규정에 따라 실격 처리됐다. 오전 자유형 400m 우승으로 통산 금메달을 38개로 늘린 박태환은 이보은 강원도청 감독이 갖고 있는 전국체전 수영 종목 최다 금메달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박태환은 이틀 뒤 마지막 종목인 혼계영 400m에서 39번째 금메달과 대회 4관왕에 도전한다.

윤기영 기자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