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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감호지구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변모한다

국토교통부,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종 선정
‘주민주도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주민 참여 프로젝트 추진

  • 등록 2019.10.09 20:19:02
  • 뉴영남메일

김천시는 민선7기 주요 시정으로 추진한‘감호지구 활성화계획(중심시가지형)’이 국토교통부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선정한 곳은 총 76곳으로 이 중 중심시가지형은 13곳이다. 평가기준은 거버넌스 등 사업의 준비정도, 실현가능성, 사업의 효과 등 철저하게 사업계획 중심으로 평가됐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 심사(서면평가-현장실사-발표평가), 실무위원회 및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시는 공모사업에 대응해 도시재생대학 등 다양한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꾸준히 운영했다. 지역 주민들도 주민·상인협의를 구성해 ‘주민주도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감호지구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회의, 주민 참여 프로젝트 및 평가절차를 추진했다.
김승부 주민·상인협의 위원장은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지역사회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충분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모두의 삶에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감호시장 장옥부지와 중앙시장 일대 19만800㎡부지에 5년간 263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거점시설인 해피러닝 어울림 플랫폼·은빛복지센터 조성과 김천 혁신도시의 이전 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하는 교통안전 해피 프로젝트 등 법정계획에 따라 2020년부터 사업이 추진된다.
김충섭 시장은 “기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에 이어 감호지구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감회가 크며, 사업선정보다 어떻게 하면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게 사업을 진행할 지를 고민해 나가겠다. 
감호지구를 위해 함께한 주민·상인협의체, 김천시의회 의원님들과 TS한국교통안전공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사업 선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쓰신 송언석 국회의원님께도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낙후지역의 생활이 개선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정 기자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사업’ 포항시 복지시설 2개소 선정
포항시는 복권기금으로 시행하는 2020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복지시설나눔숲(실외)을 응모한 결과 복지시설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매년 복권수익금으로 공모를 통해 장애인과 노인들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초록색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된 복지시설에 대해 다음연도에 나눔숲을 조성하게 된다. 시는 살기 좋은 녹색도시 포항조성을 위해 시민 생활권내 크고 작은숲을 공격적으로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숲의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송라 ‘엘림 소망의 집’과 기계 ‘도움터 기쁨의 집’에 대해 ‘나눔숲 조성’을 응모했다. 이에 2020년 숲조성 대상지로 선정돼 전액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두 복지시설은 모두 장애아들의 재활시설로 ‘엘림 소망의 집’에는 녹색자금 1억2,500만 원을 지원받고 ‘도움터 기쁨의 집’에는 녹색자금 1억 원을 지원받아 야외 체험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해당시설의 장애인들은 실내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조성된 숲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숲을 체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 김응수 그린웨이추진단장은 “숲은 우리에게 수많은 혜택을 베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