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수)

  • 구름많음동두천 14.5℃
  • 흐림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16.8℃
  • 흐림대전 17.3℃
  • 흐림대구 17.7℃
  • 흐림울산 18.2℃
  • 흐림광주 17.7℃
  • 부산 18.1℃
  • 흐림고창 15.7℃
  • 제주 20.8℃
  • 구름많음강화 14.4℃
  • 흐림보은 16.8℃
  • 흐림금산 14.3℃
  • 구름많음강진군 16.1℃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7.5℃
기상청 제공

같은 병실 환자 폭행 40대 환자, 집유 2년

  • 등록 2019.10.09 20:22:35
  • 뉴영남메일

같은 병실에 입원한 환자를 폭행한 40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4단독은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던 환자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7)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11일 청도군의 병원에서 같은 병실 B(61)씨가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폭행해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폭행으로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가볍지 않다"며 "알코올 의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만영 기자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