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 (금)

  • 구름많음동두천 28.5℃
  • 구름조금강릉 21.6℃
  • 구름많음서울 28.5℃
  • 구름많음대전 30.5℃
  • 구름많음대구 33.7℃
  • 구름많음울산 25.4℃
  • 구름많음광주 31.2℃
  • 구름많음부산 23.6℃
  • 흐림고창 26.0℃
  • 구름많음제주 21.0℃
  • 구름조금강화 23.0℃
  • 구름많음보은 29.1℃
  • 구름많음금산 29.4℃
  • 맑음강진군 28.1℃
  • 구름많음경주시 27.9℃
  • 구름많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사람들

포항시청 새살림봉사회 영일대해수욕장 환경정비활동

포항시청 간부공무원 부인들의 모임인 새살림봉사회 회원 40여 명은 8일 오전 영일대해수욕장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영일대해수욕장 시계탑에서 설머리까지 약2.5km 구간에 제18호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파도에 떠밀려온 나뭇가지 잔해와 해초류를 수거하는 등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위해 자발적인 참여로 실시됐다.
최혜련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 통해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게 되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진정한 봉사회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살림봉사회는 소외계층방문, 농촌일손돕기, 주요관광지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 등 정기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포토이슈



지역뉴스

술독에 빠진 경주시의원들 정신차리소!
코로나 19로 경주지역 경제가 바닥을 드러내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운데 경주시의원들은 술판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19일 경주시의원들이 경주시 감포읍에 모여 의원 행동강령, 윤리강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이후 저녁 술자리로 시작으로 3차 노래클럽까지 술판을 벌여 구설수에 올랐다. 의원들의 이러한 행동이 윤리강령과 행동강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당일 저녁이여서 더욱 추태에 볼썽 사납다는 것이 이 소식을 접한 시민들의 비판이다. 또한 경주시의장 선거가 코앞에 닥친 시점에서 의원 5명이 3차로 간 7080 노래클럽은 의장선거 물망에 올라있는 서호대 의원의 단골집으로 알려져 사전 의장선거 의혹까지 제기되며 누가 계산을 했는지에 초점이 맞혀지고 있다. 용강동에 사는 이모 씨는 “시의원들이 모여 2차를 가던지 3차를 가던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시국은 코로나로 인한 국가 위기 상황에서 기초의원들이 모여 노래를 부르고 흥청 망청할 때가 아니다. 생활 거리두기 캠페인 속에 특히나 노래방같이 밀폐된 장소에서 빠르게 전파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무시하고 노래클럽을 찾아 술을 마시며 흥청망청한 것은 민생은 뒷전이란 뜻이다”며 의원의 품위에 어긋

LIFE

더보기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