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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청도노조 준법투쟁 영향 대구지역 열차운행‘차질’

길게는 1시간30분 지연

  • 등록 2019.10.09 20:26:53
  • 뉴영남메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준법투쟁 영향으로 대구지역 일반 열차도 지연 운행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8일 코레일 대구본부 등에 따르면 서울과 용산에서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부 일반 열차들의 출발이 지연됨에 따라 동대구역에서도 짧게는 5분, 길게는 1시간30분가량 지연 운행되고 있다. 
이에 코레일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종합수송대책 마련에 나섰다.
철도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안내 인력을 추가 투입하고 지연 열차에 대해 환급 수수료를 면제한다.
아울러 파업이 예고된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일부 열차의 승차권 발매를 제한하고 파업 돌입 시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행중지에 대해 문자메시지(SMS)로 안내할 계획이다.
철도노조가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4조2교대 근무 전면시행, 생명안전업무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며 경고성 파업을 예고해 열차 지연 운행의 여파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레일 대구본부 관계자는 ”대구지역의 열차 지연 현황을 파악 중이며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은 이용 전 운행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윤기영 기자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