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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전국체육대회 종합순위 5위 입상

고등부 51개교 633명 선수단 참가

지난 4일~10일까지 서울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전국체육대회 38개 종목에 고등부 51개교 633명의 선수단이 참가, 그 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금메달 29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36개 총 88개의 메달과 총점 29,102점으로 고등부 종합순위 5위에 입상했다.
고등부 종합순위 5위 달성에는 학교체육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진 강은희 교육감의 아낌없는 지원과 대구체육고등학교, 대구고(야구), 대구상원고(럭비) 등 51개교 참가선수단의 숨은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대구시교육청의 학교운동부 운영경비 지원, 체육시설 환경 개선, 학교운동부 우수지도자 성과 포상 및 유공자 국외연수 등 학교운동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이번 대회 4관왕 및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한 신지은(대구체고 자전거)선수를 비롯해 3관왕에 성승민(대구체고 근대4종), 2관왕에 윤양지(대구체고 근대4종), 이화영(대구체고 근대4종), 박아현(대구체고 역도), 박샛별(대구체고 유도), 전예린(대구체고 핀수영), 안준빈(영남공고 롤러), 윤세정(수성고 카누) 등이 선전을 펼치며 종합순위를 끌어올리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는 교장, 지도교사, 학교운동부지도자(코치), 학부모, 선수, 그리고 우리 교육청이 함께 일치단결해 얻은 갚진 결과다.
향후 운동부 시설 확충 및 노후시설 현대화 등 학교운동부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교운동부 선수 저변이 날로 감소하는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교기종목을 전교생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교내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일반학생들이 교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김만영 기자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