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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북 친환경 학교급식 박람회’ 26일 개소

급식관계자·지역주민·유관기관 등
소통과 화합을 축제의 장 마련

경북교육청은 오는 26일 구미코에서 ‘2019 제1회 경북 친환경 학교급식 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학생을 위한 급식 정책을 정립하고 학교급식 공동체가 하나 되어 올바른 식문화 개선과 친환경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박람회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학교급식 관련 박람회로 학생, 학부모, 급식관계자,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여 소통하고 화합을 하는 축제의 장이다.
박람회 장은 홍보마당, 전시마당, 체험마당과 행사마당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홍보마당은 경북학교급식지원센터의 친환경 농·축산물 전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 예방 홍보 버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수입과 국산농산물 비교 전시, 경북학교조리사회의 요리작품전시 등으로 구성돼있다.
전시마당은 23개 지역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급식레시피 전시와 체험부스, 학교급식 우수사례, 식생활 개선사례와 건강식단 경진대회 작품 등을 전시한다.
체험마당은 경상북도에서 지원하고 대구·경북영양사회 산하 경북영양(교)사회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지는 쌀과 함께하는 식생활개선 체험과 캐릭터 주먹밥 등 요리체험, 푸드 아트 등 식생활 영양교육으로 운영한다. 행사 마당에는 학생과 교사가 직접 조리에 참여하는 건강식단 경진대회 ‘채소를 싫어하는 내 친구를 위한 요리’ 와, 학생 학부모교사 등이 함께하는도전! 영양골든벨이 열린다.
임종식 교육감은“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경북 친환경 학교급식 박람회가 경북 학교급식정책의 기본방향과 정보교류를 통한 비전을 제시하고 학교급식이 교육급식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경북의 급식 미래를 열어가는 대표 박람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기화 기자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