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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19 대봉문화마을축제’ 25일 열린다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 개막식
주민·관람객 즉석노래자랑 예정

대구시 중구는 오는 25일 오후 3시 김광석길과 방천시장 인원에서 주민과 상인, 예술가와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2019 대봉문화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봉문화마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난타, 이효진, 건아들 등의 오프닝공연과 함께 대봉동 주민과 상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즉석노래자랑이 펼쳐진다.
김광석길과 방천시장 일원 골목 곳곳에서는 우쿠렐라, 하모니카 등 거리 공연이 펼쳐지고, 김광석 길과 방천시장의 시대별 풍경을 담은 사진전도 진행된다.
또한 마을 주민이 참여한 먹거리부스와 키다리 삐에로가 만들어주는 풍선과 김광석길의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페이스페이팅은 골목 축제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트룰렛, 에어볼 이벤트로 골목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창작디자인 제품을 선물한다.
오는 26일 오후 3시에 펼쳐지는 폐막공연에는 박푸른숲, 메일, 김경현, 육중완밴드가 출연해 흥겨웠던 마을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한편 2019 대봉문화마을축제는 김광석길의 주민과 상인, 예술가가 함께하는 문화마을 만들기를 통해 대봉동 마을 고유의 문화컨텐츠를 창출해 마을의 경쟁력을 키우고자, 2017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3년사업)공모에 선정돼 올해 마지막으로 추진된다.
류규하 구청장은 “많은 시민들께서 우리 중구를 찾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에, 김광석길과 방천시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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