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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당명칭 ‘국민당’ 결정

중앙선관위 ‘안철수신당’ 사용 불허
‘행복한 국민, 공정 · 안전한 사회, 일하는 정치 추구’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새로 창당하는 신당의 명칭이 '국민당'으로 잠정 결정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안 전 대표 측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어 안 전 의원을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채택하고, 신당명과 창당발기문과 창당준비위원회 규약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안 전 대표 측은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면 정당법에 따라 당명(가칭)을 신고해야 하지만,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안철수신당' 사용을 불허함에 따라 새로운 당명으로 가칭 '국민당'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는 국민당의 3대 지향점으로 ▲행복한 국민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 ▲일하는 정치'를 제시하고, 실용적 중도노선을 추구하는 내용의 창당 발기문도 의결할 계획이다. 장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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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