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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융복합타운 경주 유치 계속”

 김일윤 소멸위기 대책위원장
 활동상황 보고 순회 설명회
“새로운 지역발전 계기 되길”


김일윤 경주시 소멸위기 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8일 경주시 내남, 산내, 건천, 서면, 현곡에 이어 안강에서도 지역 원로 노인회 회장, 지역 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활동사항을 보고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일윤 위원장은 “급변하는 산업구조의 변화의 전기 자동차의 흐름에서, 시의 주류 산업은 자동차 엔진부품 생산업체로 구성돼 있는 실정”이라며 “자동차 산업이 전기 배터리 공장으로 대체됨에 따라 기존의 엔진부품생산 공장에는 막대한 타격이 예상돼 공장이 문을 닫게 된다”고 경주의 소멸위기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공장 폐쇄와 함께 현 정부의 환경과 안전을 위한 원전 폐쇄로 인한 인구감소 역시 경주산업 전반적 침체를 부른다”고 했다.
그러며 “현 상황에서의 경주 미래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이 급박한 상항에 대해 안일한 경주시장과 국회의원, 도 시의원들은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의원을 비롯한 전 시민들이 함께 동참해 경주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주시 소멸위기 대책위원회는 201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타운 경주유치위원회’로 출범해 3년간의 활동을 펼쳤음에도, 시장과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 부족으로 크게 성과를 얻지 못했다. 이에 명칭을 ‘경주시 소멸위기 대책위원회’로 변경하고 시 단위로 국한됐던 활동을 넓혀 소멸위기 대책 활동을 현안으로 삼았으며, 읍면동 단위의 세부적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14일 제3차 총회에서 명칭 개정과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타운 경주유치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올해 재신청 등 신재생에너지타운 경주유치 지정을 위한 활동과 함께 경주시 소멸 도시의 위기상황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이날 토론장에서 김 위원장은 안강읍민들의 질문을 받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지역민들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타운 경주유치에 따라 안강 발전에 대한 구체적 기대 효과에 대한 질문과 ▲안강 지역 교육 발전 기대 ▲㈜풍산과의 유대관계에로의 지역발전 기대를 보였으며 ▲안강 전통시장 발전과 안강 버스 터미널 문제도 함께 거론하기도 했다.
이만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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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