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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중심 반월당, 프리미엄 주거타운으로 변모한다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427가구 이달 중 분양
중앙대로변 2800여 세대 조성
명륜 · 대남지구 등 5개 지구
약 25만3천㎡ 재개발 추진중

문화와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대구 최고의 중심상업지역으로 잘 알려진 반월당이 최근 들어 주거지로 변모하면서 중구 브랜드타운의 새로운 중심이 될 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중구 분양시장은 기존의 구축 아파트에 신규분양 단지가 더해지면서 형성된 브랜드타운을 중심으로 프리미엄의 시너지를 불러일으키는 경향이 강했다. 
각각의 입지 장점을 내세워 대구의 중심을 표방한 남산권, 대봉권, 대구역권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반월당 인근, 달구벌대로와 만나는 중앙대로변에는 반월당SK허브스카이 134세대, 반월당 삼정그린코아 372세대, 반월당 효성해링턴플레이스 499세대와 오피스텔 단지인 반월당 제네스타워 449실, 대구메디스퀘어 162실, 반월당역클래시아2차 330실 등 1,946가구가 현재 자리를 잡고 있다.
거기에 최근 코오롱글로벌을 시공사로 선정한 사랑마을과 행복마을 가로주택 정비사업 480세대, 이달중 분양예정인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427가구까지 더하면 총 2,800여 가구 규모가 된다.
특히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는 반월당에서 보기 힘든 전용 ▲69㎡ ▲78㎡ ▲84㎡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4베이, 알파룸, 펜트리(일부세대 제외) 등 평면에서도 도심 중심에서 보기 힘든 혁신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용 ▲67㎡의 오피스텔 52실은 오피스텔에서 보기드문 남향 배치와 100% 자주식 주차공간(68대)으로 설계, 3억대 초반 분양가로 대구 최중심에 내 집마련을 할 수 있어 1~2인 가구와 예비 신혼부부 등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현재 반월당역과 명덕역 사이에는 5개 지구의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남산동 437번지 와 257번지에 각각 명륜·대남지구 주택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남산동 732-1번지 일원과 대봉동 590번지 일원, 대봉동 744번지 일원에는 대규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반월당 브랜드타운의 규모가 점점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반월당 인근 주거타운은 세대수가 다른 곳만큼 많지 않지만 최중심의 한정된 부지 내에 형성된 브랜드타운인 만큼 그 희소가치와 상징성 등을 인정받기에 충분하다.”면서 “진행 중인 재개발 사업들이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가 많은 만큼 반월당지역이 상업지구에서 주거지로 점차 변모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비규제지역으로 대출과 전매 등이 비교적 자유롭고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으로 대구 최중심이면서도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가능성이 높아 신규 분양단지의 경우 시세차익도 노려볼 만하다.
한편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는 중구 남산동 614-1번지 일원에 ▲아파트 전용 69㎡, 78㎡, 84㎡A·B 총 375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67㎡ 52실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모델하우스는 2호선 만촌역 2번 출구(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에 이달 말 공개 예정이다.  김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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