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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2020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

경주 천북농협 김삼용 조합장 대상 수상

 

 

경주시 천북농협 김삼용(사진) 조합장이 최근 2020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에서 시사투데이에서 주관하는 ‘경제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로컬푸드직매장 개설을 통해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한 부분과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천북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지난 2017년 7월 8일 개장하여 매년 50% 이상의 지속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사업으로 농가에게는 중소농, 고령농, 다문화가정 농업인 등 기존에 농산물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에게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당일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순기능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고 판매대금이 농가로 환원되면서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서울 가락공판장 등을 경유하는 기존 유통구조에서 벗어나 농산물 이동거리 축소와 이산화탄소 감축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천북농협은 다양한 조합원 복지지원사업을 실시한 바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영세농가 10명에게 생필품과 난방연료 등 50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행복콜센타 사업’과 320명의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돋보기 제작지원을 하는 사업인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 등 조합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지원사업을 실시하여 농협 본연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만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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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