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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8년만에 새로운 CI 선보인 DIMF

아시아 최대규모 뮤지컬 축제 역동성 · 주체성 담아내

 

 

아시아 최대규모의 뮤지컬 축제이자 한국 뮤지컬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8년만에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역동성과 주체성을 담아 낸 새로운 CI는 홈페이지를 비롯한 인쇄물, 영상물, 기념품 등 다양한 영역에 반영된다.
새 CI의 가장 큰 특징은 뮤지컬(musical)의 첫 글자 ‘M’을 모든 콘텐츠가 소비되고 생산되는 공간에 포커스를 맞추고, 그 공간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트로 형상화했다는 점이다.
좌측 스포트라이트에는 뮤지컬 공연, 우측 스포트라이트에는 DIMF가 주관하는 부대행사 등 이미지를 일괄적으로 녹여 냈다.
단순한 CI의 교체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와 도약을 꿈꾸는 DIMF는 뮤지컬 공연이 이뤄지는 공연장과 거리 등 ‘DIMF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뮤지컬 무대가 된다’ 는역동적이고 주체적인 의미를 이번 작업을 통해 제시했다.
또 기존의 붉은색 중심에서 노란색과 파란색까지 다양한 색상의 CI를 개발해 국제 뮤지컬 축제 개최를 포함한 창작 뮤지컬 지원 사업, 글로벌 인재 발굴 및 양성 프로그램, 뮤지컬 대중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뮤지컬 사업을 아우르는 DIMF만의 특색을 표현했다.
 보다 시각화된 새로운 CI는 ㈜빅아이디어연구소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대구에 기반을 둔 빅아이디어연구소와 DIMF의 컬래버레이션이 지역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DIMF는 기존보다 더욱 동적이고 직접적인 이미지를 부각한 새로운 로고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산업 브랜드로서 DIMF의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함과 동시에 DIMF가 지향하는 비전과 목표를 강화하는 등 올해 DIMF의 퀸텀 점프를 예고했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종합예술이라 불리는 뮤지컬을 형상화했기 때문에 DIMF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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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