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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2023년 개교 100주년 대구 상원고 역사관 건립 준공식

100년 전통 명문고 위상 드높여


2023년 개교 100주년을 맞는 대구상원고등학교는 역사관 건립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13일 대구상원고등학교 역사관 1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박현식 총동창회장, 김영만 총동창회 명예회장, 이종주 전 대구광역시장 등 동문들이 참석했다.
역사관은 건축면적 213.28㎡ 규모의 3층짜리 건물로, 지난해 12월에 준공했다. 1층은 총동창회 사무실 및 회의실, 2층부터 3층까지는 대구상원고의 100년 전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로 활용된다. 총사업비 10억 가운데 박현식 총동창회장이 5억을, 나머지 금액은 동문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됐다.
학교 후관 1층에 위치해 있던 기존 역사관의 이전을 통해 생긴 여유 공간은 미래교육이 가능한 교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대봉동에 위치해 있던 총동창회 사무실의 학교 부지 내 이전으로 동창회와 모교 간의 업무 긴밀도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 
김기호 교장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인 역사관 준공을 통해 100년의 전통을 지닌 명문학교로서의 위상을 더욱 드높여주신 동문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재학생들도 역사에 길이 남을 자랑스러운 인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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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