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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朴정부 靑 공직기강비서관 지낸 유일준, 통합당 공관위원 합류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8일 신임 공관위원으로 유일준 변호사를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유 변호사는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시다시피 공관위 업무가 폭주하는 상태이고 빠듯하다"며 "현재 저를 포함해 공관위원이 9명인데, 증원이 필요할 것 같아서 한 명을 더 늘리기로 했다"며 유 변호사를 소개했다. 이어 "이 분은 검사 생활과 청와대 생활에서도 인사 검증을 잘하는 분으로 정평이 나 있다. 우리 업무가 더욱 체계적으로 잘 진행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통합당 출범 이전 새로운보수당이었던 의원들의 경우도 공천 면접 일정을 따로 잡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그래서 힘이 들어서 한 명을 더 증원하기로 한 것"이라며 "처음에는 우리끼리 진행하려고 했지만 상황을 감안해서 늘렸다. 피로도가 너무 심하다"고 답했다.
이로써 통합당 공관위원은 김 위원장까지 10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그러나 보수 통합 당시 요구됐던 시민사회단체 몫의 공관위원 추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 위원장은 "(공관위원이) 더 늘어날 여지는 없다"며 "제가 여러 사람을 봐서 그 중에서 엄선을 한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또 수도권 2차 공천 발표에 대해서는 "발표할 사람들은 좀 있는데 시간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다"며 "어제 하려고 했다가 오늘까지 추가모집 마감이라 발표를 못했다. 이런 상태로 발표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저희도 답답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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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