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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더 꼼꼼히 준비

25일 사이버 견본주택 공개
반월당역 · 명덕역 더블역세권
달구벌대로 · 중앙대로 인접

한국감정원으로 청약업무가 이관됨에 따라 분양시장이 1월 한달 통째로 휴식기를 가진 가운데, 코로나19라는 예상 밖의 난관까지 만나 일정이 다소 연기 되었던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가 사이버 견본주택이라는 돌파구 마련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오는 25일 공개 예정으로 오프라인 대신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인터넷상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단지의 입지여건과 배치도, 유니트, 마감재, 모형도 등은 물론 청약일정까지 확인할 수 있다.
대구 중심 남산권은 사이버 견본주택임에도 불구하고 청약 흥행에 문제가 없는 분위기다. 
GS건설이 지난달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3월 초 청약을 실시했던 청라힐스자이는 1순위 접수결과 5만 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리며 134.5대 1이라는 당해지역 청약률을 기록했다. 
중구 남산동 614-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5개 동, 프리미엄 아파트 375세대와 생활특화 오피스텔 52실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아파트 163세대 오피스텔 52실 총 215가구다.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어플을 이용한 가전기기 제어 환경을 제공하는 KT앱 제어, 스마트폰 블루투스로 공동현관 출입과 엘리베이터 호출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블루투스원패스 시스템 등 대구중심에서 첨단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홈시스템을 적용한다.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소형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손색없는 전용 67㎡ 오피스텔은 침실 2개소, 거실, 주방, 욕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발코니 역할의 다용도실을 갖춰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다.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대구 중심 중의 중심으로 도시철도 1, 2호선 환승역 반월당역과 1, 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환승역세권답게 1, 2, 3호선을 모두 누릴 수 있으며 대구의 대동맥 달구벌대로와 대구 정중앙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중앙대로에 인접한 빠르고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이달 25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이며 4월 20일~22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서한의 정한모 분양소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시민 안전을 고려해 사이버 견본주택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입지와 단지, 유니트 안내영상부터 분양정보까지 소비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준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홈페이지(bwd-seohan.com)에 준비 중이며 당첨자에게 공개하는 오프라인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에 위치한다.  문의/762-8300.   김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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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열발전 촉발지진 감사결과 발표
포항시는 1일 포항지열발전 기술개발사업 추진실태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11월과 2019년 3월에 각각 접수된 국민감사청구와 공익감사청구에 대한 결과로, 감사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지열발전 컨소시엄의 안전관리 방안수립 미흡, 관리감독 소홀 등 20건의 위법·부당사항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감사원은 우선 지열발전사업과 포항지진과의 인과관계는 지난해 3월 정부조사연구단의 포항지진이 촉발지진이라는 조사결과를 존중했다. 또한 지열발전에 참여한 컨소시엄이 스위스 바젤의 규모 3.4 지진 발생으로 지열발전사업의 중단사례를 확인하고도 ‘미소진동 관리방안’에 대한 협의와 보고는 물론 지역주민에 대한 설명이 없었음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컨소시엄이 신호등 체계를 준수하지 않고 오히려 신호등 체계를 변경하고, 보고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컨소시엄에 소속된 서울대에서 규모 3.1지진 발생이후 지진 발생 위험을 제시했음에도 5차 수리자극 중 당초 계획한 320㎥보다 1,400㎥ 많은 1,722㎥의 물을 주입한 것도 밝혀졌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우는 미소 지진에 대한 위험성을 알고도 위험도 분석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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