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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홍준표 ‘수성을 퀀텀점프 5대약속’ 발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연구개발 · 생산단지 조성
코로나 극복 20조원 지원

오는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구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홍준표(전 자유한국당 대표)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수성구 두산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대구 수성을 퀀텀 점프 5대 약속’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먼저, 대구를 살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플라잉카 산업 유치를 약속했다. 
이번 총선에서 승리한 후 국비 예산 50억 원 규모의 타당성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삼성그룹이나 현대그룹 등 국내 관련 기업과 협의할 예정이다. 
또 2022년 대선 승리 이후 대구통합 신공항이 완공되는 2026년까지 연구개발 및 생산 단지 조성을 마칠 계획이다. 
홍 후보는 당면한 코로나19 전염병 극복을 위해‘대구 코로나 뉴딜 20조 원’방안도 제시했다.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가 86%에 이르는만큼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는 턱없이 부족해 가장 피해가 심각한 대구에 ‘대규모로 넘칠 정도의’ 선제적 지원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추경을 통한 국비지원 10조원, 부가가치세 감면 등 조세감면 6조원, 코로나 공채 발행을 통한 대구시와 경북도 재난관리기금 출연 4조원 등 총 20조원 규모다. 
이 재원으로 전염병 방역, 피해자 구호 등 긴급 구호와 국민 재난 안전 지원, 기업과 상공인의 피해 지원, 향후 대구경제 재건과 산업구조 개편 등에 투입하라는 것이다. 
특히 홍 후보는 문재인 정권이 추진하려는 ‘재난기본소득’은 모두에게 현금을 나눠 주는 포풀리즘 퍼주기에 불과하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시민과 피해자에 걸맞은 직접 맞춤형 지원, 지역 경제 회복과 생산기반 회복 등을 위주로 하는 일하는 복지와 생산적 복지를 강조했다.
또, 수성을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수성동·중동·상동·파동 지역에 ‘종 상향과 지구 단위 통개발 방식’을 도입하고, 지산·범물지구는 용적율 향상(250→300%)으로 재건축을 추진해 수성을 전역의 도시 스카이라인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 정부의 특목고 정책 전환을 통해 ‘글로벌 국제고 유치 및 명문 사립 초중고 육성’으로 교육 수성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공약했다.
홍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대구 수성 5대 공약의 기초를 마련하고 2022년 대선에서 승리한 후 나라와 민간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모아 대구의 퀀텀점프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장해진 기자

포토이슈



지역뉴스

포항 지열발전 촉발지진 감사결과 발표
포항시는 1일 포항지열발전 기술개발사업 추진실태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11월과 2019년 3월에 각각 접수된 국민감사청구와 공익감사청구에 대한 결과로, 감사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지열발전 컨소시엄의 안전관리 방안수립 미흡, 관리감독 소홀 등 20건의 위법·부당사항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감사원은 우선 지열발전사업과 포항지진과의 인과관계는 지난해 3월 정부조사연구단의 포항지진이 촉발지진이라는 조사결과를 존중했다. 또한 지열발전에 참여한 컨소시엄이 스위스 바젤의 규모 3.4 지진 발생으로 지열발전사업의 중단사례를 확인하고도 ‘미소진동 관리방안’에 대한 협의와 보고는 물론 지역주민에 대한 설명이 없었음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컨소시엄이 신호등 체계를 준수하지 않고 오히려 신호등 체계를 변경하고, 보고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컨소시엄에 소속된 서울대에서 규모 3.1지진 발생이후 지진 발생 위험을 제시했음에도 5차 수리자극 중 당초 계획한 320㎥보다 1,400㎥ 많은 1,722㎥의 물을 주입한 것도 밝혀졌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우는 미소 지진에 대한 위험성을 알고도 위험도 분석과 안전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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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