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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달서구·달성군 민주당 예비후보 공통공약 발표

“성서스마트산단 재추진
대구형 경제패러다임 약속”

제21대 총선에서 대구 달서구·달성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24일 경제·교육·문화 등 공동생활권인 달서구·달성군 공동 정책을 내걸고 지지세력 규합에 나섰다. 
권택흥(달서갑), 허소(달서을), 김대진(달서병), 박형룡(달성군) 예비후보들은 이날 오전 11시 두류동 두류공원 2.28민주운동기념탑 앞에서 달서구 및 달성군 발전추진 방안에 대한 공통 공약을 발표했다. 
이들은 대구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난 긴급지원 즉시 지급 등을 촉구했다. 
민주당 대구경북선대위원장인 김부겸(수성구갑)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서민생활 위기는 정치권이 그 몫을 감당하며 해결해야 한다"며 "차세대 일꾼들과 함께 대구시민의 사랑과 격려를 배신하지 않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 네 후보는 서남권 균형 발전을 위해 달서갑을 경제산업 거점지역, 달서을을 교육문화도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인 달서병은 복합 행정 지역, 달성군은 산업생태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생형 대구일자리를 통해 대구형 경제모델을 만들고 집권여당의 힘으로 대구시가 실패한 1조2000억원이 투입되는 성서스마트산단을 재추진하는 등 대구형 경제패러다임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 위기 해소를 위한 재난 수당의 조속한 지급을 촉구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날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긴급 생계 지원금 조속 집행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김만영 기자

포토이슈



지역뉴스

포항시, 모든 해외 입국자 2주 의무 격리 시행
포항시는 현재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함께 감염병의 해외 유입을 막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 격리를 의무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유럽과 미국에서 입국한 자에 대해서만 자가 격리를 실시해 오던 현재 조치에서 나아가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국민과 장기체류 외국인에 대해 원칙적으로 입국 후 2주간 자가격리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그 동안 능동감시를 실시해 왔던 단기체류자도 국익과 공익을 위한 방문 등 예외적인 사유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자가 격리를 시행한다. 시는 이와 관련 오는 4월5일부터 해외 입국자가 자가 격리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경우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외국인의 경우도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강제추방이나 입국금지 등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가 격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요청한다고 역설했다. 앞서 시는 지난 29일 해외여행을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포항 거주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해외 입국자 전체에 대한 검역과 감염병 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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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