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1 (화)

  • 구름조금동두천 19.1℃
  • 구름많음강릉 17.7℃
  • 맑음서울 18.4℃
  • 구름많음대전 20.6℃
  • 구름조금대구 19.4℃
  • 구름조금울산 16.0℃
  • 구름조금광주 20.2℃
  • 맑음부산 17.0℃
  • 구름많음고창 15.5℃
  • 맑음제주 16.2℃
  • 구름많음강화 14.2℃
  • 구름많음보은 18.8℃
  • 구름많음금산 19.4℃
  • 구름많음강진군 19.6℃
  • 구름많음경주시 20.2℃
  • 구름조금거제 16.8℃
기상청 제공

권영진 시장 18억· 배지숙 의장 36억

정부공직자윤리위, 재산심사 관할
공개대상자 39명 26일자 관보 공개
송영헌 대구시의원 62억원 최고
김규학 대구시의원 2600만원 최소
대구시공직자윤리위, 관할 공개
대상자 118명 평균 8억2300만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심사 관할 공개대상자 39명(시장, 부시장, 시의원, 구청장·군수)에 대해 26일자 관보에 공개했다.
공개자 39명의 신고재산 총액 평균은 12억1500만 원으로, 전년도 신고 재산에 비해 평균 7600만 원이 증가했으며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년도보다 1억800만 원 증가한 18억1400만 원이고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1억1800만 원 증가한 36억7900만 원을 신고했다.  
대구시의회 의원 28명의 신고재산 총액 평균은 11억4600만 원으로 최고 신고자는 송영헌 의원으로 62억3700만 원, 최소 신고자는 김규학 시의원으로 2600만 원을 신고했다.
각 구청장·군수 8명의 신고재산 총액 평균은 12억9100만 원으로 최고 신고자는 김문오 달성군수 35억4100만 원, 최소 신고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 3억5500만 원이었다.
재산 증가자는 33명(85%)이며 최다 증가자는 이시복 시의원으로 8억5800만 원 증가했으며, 재산 감소자는 6명(15%)으로 최다 감소자는 김재우 시의원으로 10억9900만 원 감소했다.
대구시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 118명의 신고재산 총액 평균은 8억2300만 원이고, 전년도 신고 재산에 비해 평균 5100만 원이 증가했다.
각 구·군 의원 111명의 신고재산 총액 평균은 7억9400만 원으로최고 신고자는 차대식 북구의원 54억 원,최소 신고자는 박정희 북구의원 ?9900만 원이다.
재산규모를 살펴보면 공개대상자의 49%(58명)가 5억 원 미만이며 그 중 1억 원 이상~5억 원 미만인 경우가 35%(41명)으로 가장 많다.
전체 118명 중 재산 증가자는 87명(74%)으로 증가액 평균은 1억2500만 원이며 최다 증가자는 차대식 북구의원 16억1400만 원 증가했으며 재산 감소자는 31명(26%), 감소액 평균은 1억5800만 원으로 최다 감소자는 김종숙 수성구의원으로 6억8100만 원이 감소했다.
주요 재산 증감요인으로는부동산 공시가격 및 유가증권 평가액 변동으로 인한 재산 변동,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 채무상환 등에 따른 증가, 금융기관 채무증가, 생활비 증가 등에 따른 감소 등으로 나타났다.
신태균 대구시 감사관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윤리 확립을 위해 재산등록 및 심사 제도를 앞으로 더욱 엄정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직자윤리법 제6조 및 제10조 규정에 따라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2020년 3월 2일까지 신고하고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변동사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전경도 기자
 

포토이슈



지역뉴스


LIFE

더보기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