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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진정세 뚜렷…총 완치환자 2776명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례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에서 코로나19 진정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5일 오전 0시 기준,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4명이 증가한 총 6456명이다,.
대구에서는 12일 연속으로 하루 확진 환자가 두 자리 수를 나타냈으며 지난달 19일 하루 확진자 발생 10명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현재까지 확진환자 2022명은 전국 69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1528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40명이다.
24일 하루 49명(병원 40명, 생활치료센터 9명)의 환자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입소했고 25일 중으로 67명(병원 64명, 생활치료센터 3명)이 추가로 입원·입소할 예정이다.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24일 하루 완치된 환자는 170명(병원 68명, 생활치료센터 82명, 자가 20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2776명(병원 1278명, 생활치료센터 1384명, 자가 114명)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기 시작하자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 일부 전문가들은 안정화 초기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경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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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