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1 (수)

  • 맑음동두천 16.3℃
  • 흐림강릉 8.4℃
  • 맑음서울 15.2℃
  • 맑음대전 19.1℃
  • 맑음대구 19.3℃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14.6℃
  • 맑음부산 15.2℃
  • 맑음고창 11.2℃
  • 구름많음제주 14.0℃
  • 맑음강화 13.2℃
  • 맑음보은 17.6℃
  • 맑음금산 17.0℃
  • 맑음강진군 14.5℃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6.5℃
기상청 제공

가짜뉴스(Fake News) 구분 및 피해 최소화 방안

 

 

정보화 사회에서 인터넷, 디지털 기기 및 스마트폰 등 없이는 생활 할 수 없는 사회가 되었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반면 음모론, 가짜뉴스 등 역효과 부분이 많이 발생되어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표현의 자유에서 즉 허위와 불건전한 내용은 사상의 공개 자유 시장에서 시간이 지나면 허위와 불건전한 거짓 정보는 자기교정과정을 거쳐 소멸되고, 진리의 편이 생존하고 승리 하겠지만, 그 기간 동안 경제적, 사회적, 개인적, 국가적 가짜뉴스(Fake News)등 역기능으로 인하여 많은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역기능의 원인별 분류 해 보면, 첫째. 인터넷 저널리즘(Internet Journalism,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의 특성을 보면, 인터넷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제한 없이 공포하고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저널리즘(Journalism) 환경이며, 과거의 미디어에 비해 인터넷은 참여에 의한 현장성, 동시성, 상호성 ,수평성 소통 등의 특성이 나타나고 있으며, 정보가 신속하게 유통되면 의견을 제한 없이 전달 할 수 있으나, 게이트 키핑(Gate keeping) 기능이 잘 이루어 지지 않음으로 정보의 객관성, 공정성, 윤리성 등을 확보할 수 없다. 
특히 익명성과 비대면성에 의한 악의적인 댓글, 무분별한 공격, 부정확한 정보 등 빠르게 확산 되어 가고 있는 추세다.
둘째. 인터넷 리터러시(Internet Literacy, 정보를 받아들이는 능력)을 위해서는 인터넷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이용하는 능력, 인터넷 정보의 바람직한 수용, 건전한 비판 능력, 창의적인 정보 생산 능력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인터넷 문화 시민으로서의 소양과 의식제고를 위해 인터넷 저널리즘(Internet Journalism)과 인터넷 리터러시(lnternet Literacy)향상을 위해 정부 부처와 기관이 협업하여 거버넌스(governance)를 구축을 해야 한다. 
정보 공급자, 정보 수용자 태도를 향상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
인터넷 윤리교육은 인터넷 활용 역량을 키우고, 인터넷 활용 역기능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고 자생적인 생태계 구축의 핵심이 될것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시민 의식 교육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포토이슈



지역뉴스

‘아파도 일 + 환기 엉망’ 이 부른 최악 집단감염
방역 당국이 대구 대실요양병원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유행이 같은 건물 제2미주병원으로 전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환자만 228명에 달하는데 첫 확진자인 대실요양병원 종사자는 증상이 나타난 이달 2일 이후 16일이 지나서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증상자 업무 배제 권고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이다. 제2미주병원에서 입원 환자 절반 가까이가 확진 판정을 받은 원인으로는 공기 순환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채 여러 환자들이 함께 지낸 열악한 병원 환경이 지목됐다. ◇’대실요양병원 유행→제2미주병원 전파’에 무게 지난달 3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방역 당국은 한 건물 다른 층에서 확진 환자가 속출한 이번 사례를 대실요양병원에서 유행이 제2미주병원으로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대실요양병원의 유행이 아마도 동일 건물 내에 제2미주병원으로 전파된 것으로 일단 가정을 하고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이들 2개 병원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대실요양병원 94명, 제2미주병원 134명 등 총 228명에 달한다. 권 부

LIFE

더보기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