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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2차 비스타동원’ 27일부터 청약 돌입

동원개발, 안심견본주택 오픈
단지 옆 효목초·수성구 중학교 지원가능 호평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사전예약제 안심견본주택 운영
27일 특별공급 · 28일 1순위 · 8월 4일 당첨자발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심견본주택을 성황리에 공개중인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이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동,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0~84㎡ 중소형 평면 총 627가구 중 40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0㎡ 86가구, 59㎡ 111가구, 76㎡ 218가구, 84㎡ 212가구다.
청약일정은 오는 7월 2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화)에 1순위, 29일(수)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8월 4일(화)에 당첨자발표, 8월 17일(월)에서 19일까지 3일간 계약절차를 밟는다. 
입주시기는 오는 2023년 3월 예정으로 정확한 일자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대구시 또는 경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경과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이면 1순위 청약자격이 주어진다.
분양가도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전용 50㎡ 타입이 3억240만원~3억940만원, 전용 59㎡ 타입이 3억 4840만원~3억6140만원, 전용 76㎡ 타입이 4억3540만원~4억4840만원, 전용 84㎡ 타입이 4억 8040만원~4억 9140만원 등 각 타입과 층, 방향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앞서 동원개발은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사전예약자에 한해 견본주택을 공개하며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의 첫 선을 보였다. 
견본주택 관람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배정하고, 마스크 미착용 및 37.5도 발열고객의 입장을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공을 들였다. 
방문객들은 무엇보다 단지 바로 앞 효목초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와 수성구 중학교에 지원 가능한 단지라는 점에 큰 관심과 호평이 보냈다. 
어린 두 자녀를 두었다는 한 방문객은 “입주할 때쯤 작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때문에 관심이 많이 간다.”면서 “수성구에 이사 가기가 쉽지 않은 만큼 중학교를 수성구로 보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쾌적한 단지조경과 다양한 커뮤니티도 찬사가 이어졌으며 특히 전용 50㎡ 소형평면은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과 오피스텔 대비 높은 재산가치로 신혼부부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몰렸다.
한편 이 단지는 8월부터 시행되는 전매규제의 수혜단지로 꼽히면서 전매제한 6개월 적용을 누리는 막차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순위청약은 한국감정원 청약홈(www.applyhome.co.kr) 이나 스마트폰앱을 통해 인터넷으로 청약을 실시하며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10%분납), 중도금 60% 전액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 안심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18  M/H컨벤션 1, 2층에 위치한다.
권오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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