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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구경북 유력 대학총장들 영천시 전입 줄이어

 

경산시 진량읍과 영천시 금호읍에 걸쳐 소재한 대구대학교의 김상호 총장이 최근 영천으로 이사해서 거주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김 총장은 얼마 남지 않은 교육자로서의 소임을 영예롭게 마무리하고 자연인으로 살아갈 제2의 인생을 영천에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고경면 창하리로 이주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영남대학교 서길수 총장은 이미 10여 년 전에 영천댐을 끼고 있는 자양면 용산리에 터를 잡고 이웃 주민들과 가깝게 어울리면서 여러 지역행사에서도 봉사활동을 솔선하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영천으로 전입을 결심하게 한 동기로 편리한 교통과 깨끗한 자연환경을 꼽았다. 실제로 영천은 대구·경산 광역교통환승체계, 대구선·중앙선 복선전철, 서울·인천공항 직행노선 개설로 대구, 포항, 경주 등 주요 도시는 물론,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으면서 여유로운 전원생활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돼 있어 도·농의 장점을 모두 갖춘 매력적인 지역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대도시 대비 저렴한 시세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속속 조성되고 있고, 마을버스·행복택시 운행, 버스승강장 편의시설개선 등으로 ‘살기 편한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최상의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영천시 거주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전입지원금·출산양육지원금 및 귀농·귀촌 지원, 기업 지원, 각종 공공시설물 이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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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권영진 시장 “물은 생명, 취수원 확보 다변화”
권영진 대구시장이 오는 5일 ‘낙동강유역 통합물관리방안 마련’ 등에 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앞두고 3일 오전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담화문을 발표했다. 권 시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낙동강의 합리적 물 배분을 위해 취수원 공동활용 지역에서 확보 가능한 수량을 취수하겠다”며 “부족하고 필요 수량은 현재의 취수장에서 취수해 보다 강화된 고도 정수처리 공법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대구시는 상수원보호구역 등의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거나 생활편의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취수원 공동활용 지역에 대한 상생기금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물은 시민의 건강과 생명과 직결되는 것으로 안전한 취수원 확보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라고 전제하고”지역 간 소통과 공감부족으로 인해 오랜 시간동안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지 못했지만 이제 생명나눔의 소중한 공동체가 돼 달라”고 호소했다. 권 시장은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이해와 배려, 과학적 검증, 합당한 보상의 3대 원칙을 말씀드린바 있다며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 10월, 『국무총리 주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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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