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3 (월)

  • 흐림동두천 24.5℃
  • 흐림강릉 27.8℃
  • 서울 24.5℃
  • 흐림대전 25.2℃
  • 구름많음대구 29.9℃
  • 흐림울산 28.4℃
  • 흐림광주 28.2℃
  • 흐림부산 26.7℃
  • 흐림고창 28.2℃
  • 구름많음제주 29.3℃
  • 흐림강화 24.3℃
  • 흐림보은 23.5℃
  • 흐림금산 27.7℃
  • 구름많음강진군 28.0℃
  • 흐림경주시 28.3℃
  • 흐림거제 26.6℃
기상청 제공

포항시, 블루밸리 산단 활성화 행정력 쏟다

‘입주기업 원활한 금융지원’
금융기관 소통간담회 개최
분양계획·인센티브 등 설명


포항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한 금융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경창 부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포항시 시설·운전자금 금융지원 협약은행(대구은행 외 9개사)의 지점장 및 기업여신담당자, 기술보증기금 관계자들과 블루밸리 입주기업을 대표해 신화테크, 아이언텍 재무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대한 금융기관의 이해도를 높여 중소기업들이 금융기관의 지원(대출) 등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단지 조성현황 및 향후 분양계획에 대한 설명과 포항시 인센티브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입주기업 기업 재무담당자들이 참석해 기업들이 겪고 있는 금융관련 애로사항을 금융기관 관계자와 소통함으로써 현재 분양 대금 및 공장착공에 필요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제조6구역(9필지, 14만㎡)을 8월초 분양신청 예정이며, 올해 10월 중 임대전용산업단지(38만㎡)의 2차 임대분양을 위해 입주가능 업종코드 확대 및 필지분할 등 사전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시가 작년 국비 378억을 확보해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지정받은 50만㎡의 임대전용산업단지는 올해 3월 임대산단 1차분양(12만㎡)을 성공리에 마쳤고, 산업단지 조성원가의 1%(약5,500원/3.3㎡)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50년까지(5년 후 매입 가능) 임대가능하다.
또한, 시는 2020년 입주(계약)기업에는 3년간 연간 임대료의 50%를 지원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10월 예정인 2차 임대산단 분양에도 토지 매입비 등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창업 및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인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루밸리 국가산단의 분양 및 임대 문의는 LH 대구경북지역본부 토지판매부(053-603-2581~2) 및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054-270-2821)로 문의하면 된다.
송경창 부시장은 “코로나19 감염증과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과감하게 투자를 하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블루밸리 국가산단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만재 기자

포토이슈



지역뉴스

권영진 시장 “물은 생명, 취수원 확보 다변화”
권영진 대구시장이 오는 5일 ‘낙동강유역 통합물관리방안 마련’ 등에 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앞두고 3일 오전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담화문을 발표했다. 권 시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낙동강의 합리적 물 배분을 위해 취수원 공동활용 지역에서 확보 가능한 수량을 취수하겠다”며 “부족하고 필요 수량은 현재의 취수장에서 취수해 보다 강화된 고도 정수처리 공법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대구시는 상수원보호구역 등의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거나 생활편의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취수원 공동활용 지역에 대한 상생기금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물은 시민의 건강과 생명과 직결되는 것으로 안전한 취수원 확보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라고 전제하고”지역 간 소통과 공감부족으로 인해 오랜 시간동안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지 못했지만 이제 생명나눔의 소중한 공동체가 돼 달라”고 호소했다. 권 시장은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이해와 배려, 과학적 검증, 합당한 보상의 3대 원칙을 말씀드린바 있다며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 10월, 『국무총리 주

LIFE

더보기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