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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문화누리카드’로 행복한 소비 즐기자

‘삼[3]복 더위, 제로[0]’ 이벤트

대구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29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행복소비 이벤트 ‘삼[3]복 더위, 제로[0]’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삼복더위를 연계한 이벤트로 대구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여 문화바캉스를 즐기고 더불어 잔액사용 인증을 통해 치킨 또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형식으로 행복한 문화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했다.
<삼[3]복 더위, 제로0]> 이벤트는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해당 기간 내 3만원 이상 결제내역을 인증하거나 잔액 0원을 인증하여 무더위를 문화누리로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아 정했다.
이벤트 내용은 기간 내 3만 원 이상 결제 인증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5천원 상당 커피 기프티콘과 잔액 0원을 인증한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2만원 상당의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단, 29일 이전 구매내역 및 ‘잔액 0원’은 해당되지 않으며, 유형별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참여방법은 지정 네이버 폼을 이용해 인증 이미지와 필수정보(개인정보, 카드정보, 이용동의 등)을 입력하면 된다. 결과발표는 ‘말복’이전과 이후로 나뉘어 잔액 0원의 경우 오는 8월 13일에 개별안내 후 기프티콘을 2일 이내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발송 예정이다. 3만 원 이상 사용내역 인증의 경우 9월 2일에 개별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행복한 문화소비를 위해 분야별 가맹점 및 상품도 추가로 발굴랬다. 문화의 경우 신규가맹점으로 북구에 위치한 <시인보호구역>에서 문학관련 교육 및 자체제작 독립출판도서도 할인 구매할 수 있다.
국내최초 단독 오페라 전용극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오는 8월 27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개최되는 대구오페라축제에도 문화누리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8월 4일 티켓오픈 예정인 금난새와 함께하는 DOPERA<마티네 콘서트 : 카르멘>, 영아티스트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등 하반기 공연을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삼[3]복 더위, 제로[0]> 이벤트의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재단 생활문화 누리집(www.artinlife.or.kr) 또는 대구문화누리카드 홍보채널(페이스북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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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권영진 시장 “물은 생명, 취수원 확보 다변화”
권영진 대구시장이 오는 5일 ‘낙동강유역 통합물관리방안 마련’ 등에 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앞두고 3일 오전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담화문을 발표했다. 권 시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낙동강의 합리적 물 배분을 위해 취수원 공동활용 지역에서 확보 가능한 수량을 취수하겠다”며 “부족하고 필요 수량은 현재의 취수장에서 취수해 보다 강화된 고도 정수처리 공법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대구시는 상수원보호구역 등의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거나 생활편의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취수원 공동활용 지역에 대한 상생기금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물은 시민의 건강과 생명과 직결되는 것으로 안전한 취수원 확보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라고 전제하고”지역 간 소통과 공감부족으로 인해 오랜 시간동안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지 못했지만 이제 생명나눔의 소중한 공동체가 돼 달라”고 호소했다. 권 시장은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이해와 배려, 과학적 검증, 합당한 보상의 3대 원칙을 말씀드린바 있다며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 10월, 『국무총리 주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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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