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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태 활용 특화음식 ‘무량전’ 시식평가회

부석사 식당가서 평가 진행

 

영주시는 28일 부석사 식당가에서 영업주 및 정책자문단, 향토음식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 토종콩인 부석태를 활용한 특화음식인 ‘무량전’ 등의 시식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부석사 식당가의 스토리가 있는 특화음식 개발은 2020년도 상반기 공무원 제안제도에서 채택된 사항으로 지난 6월 11일에 부석사 식당가 영업주 5명이 함께 모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협심해 공동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영주지역에 특화돼 있는 부석태를 활용해 스토리가 있는 건강한 음식을 개발하고 상품화함으로서 영주의 대표 관광지인 천년고찰 부석사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으로 육성하고자 이날 평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에 시식평가회를 가지는 음식은 영주 부석태를 활용한 전으로 형태는  빈대떡과 유사하며, 추가로 포함된 재료의 종류에 따라 ‘무량전’, ‘사천왕전’, ‘의상전’, ‘선묘전’ 등을 개발했다.
공동 메뉴를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부석사 식당가 영업주 J씨(68)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지역농산물을 홍보하고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음식개발을 통한 힘을 모을 수 있는 좋은 취지로 열심히 개발했다”며 “시식평가회를 통해 맛, 판매가격, 명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9월경 최종 상품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정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평가회를 계기로 ‘무량전’이 부석사에 스토리가 있는 특화음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 지원은 물론 사업 성공을 위해 홍보에 철저를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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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