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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비관세장벽 해소 등 지자체 중국시장 수출 적극 공략

지자체와 중국 내 ‘현지화지원사업협의회’ 발족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코로나19 극복 및 對中 수출애로 해소를 위해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현지화지원사업협의회’를 발족시켰다.
이번 협의회에는 aT 상하이지사와 10곳의 지자체가 파견한 중국대표처 10개소(부산·대구·광주·경기·충북·전남·전북·경남·경북·제주), aT 현지화지원사업 중국 내 자문기관 5개소가 참여한다.
특히, 지자체 우수 농식품의 중국시장 진출 시, 통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업체 제품들의 식품위생과 검역, 라벨링, 성분분석 등 각종 비관세장벽에 대한 사전 자문과 전문컨설팅을 통해 실제 수출을 성사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aT 상하이지사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지자체와 수출업체를 돕기 위해 aT의 각종 수출지원사업을 적극 소개하고 활성화하여 지자체 수출업체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최근 중국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시장활성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며, “우리 수출업체들이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중국시장 공략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책을 통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장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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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