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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괴물 수비수’ 김민재, 이탈리아 라치오 갈까

伊 매체 “이적료 210억원 제안
베이징궈안이 만족해 했다”
토트넘 영입 가능성 아직 남아


국가대표 ‘괴물 수비수’ 김민재(24·베이징궈안)의 유럽행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행선지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명문 라치오다.
이탈리아 매체 라 라치오 시아모 노이는 14일(현지시간) “베이징궈안이 라치오가 제안한 이적료에 동의했다”면서 김민재의 라치오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라치오는 베이징궈안에 이적료 1500만 유로(약 210억원)를 제안했으며, 먼저 1300만 유로를 지불한 뒤 경기 출전에 따른 옵션으로 200만 유로를 추가 지불하는 조건을 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베이징궈안이 요구한 이적료에 가장 근접한 것으로 중국 티탄스포츠는 “베이징궈안이 라치오의 제안에 만족해했다”라고 전했다.
이탈리아 로마를 연고한 라치오는 2019~2020시즌 세리에A 4위를 차지하며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다.
김민재는 지난 1월부터 꾸준히 유럽행을 추진 중이다.
처음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왓포드, 토트넘 홋스퍼 등의 관심을 받았지만, 중앙 수비수 루이스 펠리페가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 라치오가 김민재 영입전에 가세했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도 김민재를 얀 베르통언(벤피카)의 대체자로 낙점했으나, 베이징궈안과 이적료에서 합의를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1000만 파운드(약 150억원)을 제시했으나, 베이징이 원하는 건 최소 200억원이다.
물론 아직 김민재 영입전이 끝난 건 아니다. 영국 매체 90min은 최근 “손흥민이 구단에 김민재 영입을 추천했다”면서 이적 시장 막판까지 경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 여름 이적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10월 5일에 마감된다.
권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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