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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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마을 둘러보듯 3D로 귀어귀촌 체험

道, 사이버 귀어귀촌박람회 참가
영상물 통한 멀티미디어 홍보
화상·전화·채팅 등 맞춤형 컨설팅

경북도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코로나 19로인한 감염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온라인(www.sealifeexpo.co.kr)으로 개최하는 “2020년 사이버귀어귀촌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어촌의 급속한 고령화와 어가인구 감소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젊은 인재들의 어촌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어촌, 활력바다”라는 슬로건 아래 3D 어촌마을을 구현해 참가자들이 실제 마을을 둘러보듯이 재미있게 귀어귀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부대행사로는 지자체 홍보·성공사례 버스킹·전문가 강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 될 예정이다.
2019년 기준 경북도의 어업경영주 2,568명 중 60세 이상이 2,024명으로 어촌고령화는 ‘심각’한 반면, 귀어가구는 25가구로 전국 904가구 대비 2.8%로 미미한 실정으로 경북도에서는 향후 수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력육성 및 귀어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 5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귀어학교 개설사업에 선정돼 2021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잰걸음을 내고 있다.
또한,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경상북도 귀어귀촌지원센터에서는 생동감 있는 동해안 어업현장의 모습을 담아 낸 영상물인 ‘행복어부의 안녕하세요’ 시리즈를 통한 멀티미디어 홍보와 더불어 귀어귀촌 희망자들이 홈페이지(http://gbfv.or.kr) 및 SNS 등을 방문하시면 전문 컨설턴트를 활용 화상·전화·채팅 등 다양한 상담채널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검색창에 “경북귀어귀촌지원센터”를 입력해 화상·채팅상담 신청 가능하며, 전화상담(054-780-3499)도 가능하다.
김성학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한 경기침체와  청정해역이 삶의 터전인 어촌생활에 도시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더 높아진 만큼 어촌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실질적이 어촌정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용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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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대구, 교통 편의·정주 여건 우수‘공기관 유치’최적지
대구시는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2차 공공기관 등의 유치를 위해 시민단체, 정치계, 경제계, 학계, 관(官)계, 언론인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24일 오후 3시 대구시청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수도권 집중화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는 인구, 재정, GRDP, 고용, 부가가치 등 모든 면에서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으며, 비수도권 간에도 충청권은 수도권化 되고 있는 반면 남부권은 침체되고 있다. 이러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도시 육성을 위해 정치권에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시는 연구용역 실시, 민관합동 실무추진단(TF) 구성·운영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시는 유치대상 공공기관 선정 논의, 유치전략 수립, 유치 활동 전개 등의 과정에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민간부문의 전문성과 경험 반영, 지역사회 역량결집을 위해 시민단체, 정치·경제, 학계, 언론인 등 각계 인사를 위원으로 하고 홍의락 시 경제부시장과 서정해 지역혁신협의회 워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총 22명)를 24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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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