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0 (일)

  • 맑음동두천 23.3℃
  • 맑음강릉 21.7℃
  • 맑음서울 24.5℃
  • 구름조금대전 25.4℃
  • 맑음대구 25.6℃
  • 맑음울산 25.5℃
  • 맑음광주 25.3℃
  • 맑음부산 26.4℃
  • 맑음고창 24.4℃
  • 맑음제주 25.0℃
  • 맑음강화 23.6℃
  • 맑음보은 23.9℃
  • 구름조금금산 24.2℃
  • 맑음강진군 25.9℃
  • 맑음경주시 25.5℃
  • 맑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클래식’ 어렵지 않아요

대구문화재단, 25일 대구콘서트하우스 피아니스트 윤유정 독주회

 

대구문화재단의 5기 청년예술가로 선정된 피아니스트 윤유정의 독주회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에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이번 독주회는 청년예술가로 선정된 후의 첫 독주회로 베토벤 250주년을 기념해 베토벤 후기 소나타 중 한 곡과 슈만 소나타 1번을 함께 구성해 독일 피아노 소나타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 필립 라모와 로버트 무진스키의 소품곡을 통해 대중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구문화재단은 청년예술가육성지원사업을 통해 2년마다 15명의 지역 청년예술가를 선정해 우수한 작품을 선보이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만 35세 이하의 시각예술, 음악, 무용, 연극연출, 전통예술 분야에서 선정된 15명의 청년예술가는 월 80만 원의 창작지원금과 워크숍, 교육, 전문가 모니터링, 전국으로 배포되는 홍보자료집 등 2년간 체계적인 활동 지원을 받아 지역을 대표하는 차세대 예술가로 성장하게 된다.
지난 4월 청년예술가 5기 음악분야에 선정된 ‘피아니스트 윤유정’은 경북예고 3년 전면 장학생으로 실기 수석입학·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를 입시 우수 장학생 및 우등으로 졸업하고 도미해 줄리어드 음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우수한 인재다. 9세의 나이에 대구음악협회 콩쿨 전체대상을 시작으로 한국영아티스트, 음악세계 외 다수의 콩쿨에서 1위 및 전체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 쇼팽 콩쿨 등에서의 입상과 더불어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 뿐 아니라 국제 콩쿨에서도 다수의 수상을 했으며, Bradshaw & Buono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과 Grand PrizeVirtuoso Competition에서 우승해 뉴욕 카네기 웨일 홀과 비엔나 무지크페라인에서 우승자 연주회도 가졌다.
 

포토이슈



지역뉴스


LIFE

더보기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