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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크린컵 MOU

홍보문구 인쇄 종이컵 전국 유통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15일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이하 풍기인삼엑스포) 대외 홍보를 위해 관내 종이컵 생산회사인 '크린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개최된 이날 협약식은 크린컵과 엑스포조직위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소민원실에서 개최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크린컵'이 전국에 보유한 자동판매기업, 대형마트 등의 거래처를 통해 풍기인삼엑스포 홍보문구가 인쇄된 종이컵이 유통, 풍기인삼엑스포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린컵'은 시 장수농공단지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지난 2014년 문을 열어 10여 종의 종이컵 제품을 하루 200만개 이상 생산하고 있으며 연 7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 25명의 직원이 가족처럼 일하고 있는 회사로 2017년 지역경제 발전 및 노사안정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구지방 고용노동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장욱현 엑스포 조직위원장(영주시장)은 "지역기업이 적극적으로 홍보에 동참해 주니 매우 감사하다"며 "풍기인삼엑스포가 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성공한 엑스포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재근 크린컵 대표는 "영주는 내가 태어나서 자라고, 회사와 가정을 이뤄 오늘을 살고 있는 가장 소중한 곳이다"면서 "내 이웃과 자녀들이 대를 이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풍기인삼엑스포는 2021년 9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영주시 풍기읍과 봉현면 일원에서 개최되며, 풍기인삼의 가치를 알리고 인삼종주국으로서 고려인삼의 입지를 세계적으로 굳히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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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