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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하고, 지구 온도 낮추고’

예천, 친환경 교통주간 캠페인 도보·자전거 이용 등 추진

 

예천군은 오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온실가스, 미세먼지 등 저감을 위해 16일부터 22일까지 친환경 교통주간 국민 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
친환경 교통주간은 ‘한 걸음 더하고, 지구 온도 낮추고’라는 주제로 ▲2M 거리 두고 도보나 자전거 이용 ▲친환경 자동차 이용 ▲친환경 운전하기(급출발, 급가속, 불필요한 공회전 하지 않기) 등을 추진해 군민들의 저탄소 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 실천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오프라인 홍보 및 행사는 추진하지 않고 비대면·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군민들에게 친환경 교통문화의 중요성을 알린다.
특히,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불필요한 외출 자제, 차량 이용이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자가용 운행 자제 등도 같이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박종하 환경관리과장은 “생활 속 친환경 교통 실천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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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