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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노원안경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현판식 개최

언택트 온라인 B2B마케팅 지원사업
업계 안정화 내수·수출 회복 지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난 15일 ‘대구노원안경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대구노원안경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설립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운영을 맡은 특화지원센터로, 안경 집적지로 지정된 대구시 북구 노원동 소재 안경 제조 소공인 기업 201개사를 대상으로 특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됐다.
센터는 앞으로 소공인 교육사업인 ▲‘소공인 스마트 교육 및 협업 교육’을 시작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인 ▲‘소공인 콜라보 상생제품 개발 지원사업’ ▲‘쇼퍼블(바로 구매 가능한)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언택트(비대면) 온라인 B2B 마케팅 지원사업’ 등 지역과 소공인 특성을 고려한 사업 추진으로 코로나19로 야기된 위기를 극복하고 업계 안정화와 내수·수출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집적지인 노원동에서 향후 인근 지역인 침산동까지 소공인의 지원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안경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지난 7월 취임 후 40여개의 업체를 현장 방문하며 애로사항을 적극 경청해 왔다”며,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안경 제조 소공인들이 보다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i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형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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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