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토)

  • 흐림동두천 11.9℃
  • 구름많음강릉 14.2℃
  • 구름많음서울 12.3℃
  • 구름많음대전 13.2℃
  • 맑음대구 11.5℃
  • 구름조금울산 15.3℃
  • 구름조금광주 13.9℃
  • 구름조금부산 17.3℃
  • 구름조금고창 16.5℃
  • 맑음제주 18.7℃
  • 구름많음강화 12.6℃
  • 구름조금보은 12.3℃
  • 맑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15.9℃
  • 구름많음경주시 12.5℃
  • 맑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문경, 170억원 투입 별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행정안전부 2021년 신규사업 선정 2024년까지 사업 추진
360세대, 건물 360동, 농경지 50㏊ 등 재해예방 효과 기대

 

문경시는 호계면 별암리 일원 ‘별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의 2021년도 신규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별암지구는 이번 선정에 따라 내년부터 총 사업비 170억 원(국비 85억 원 포함)을 투입해 2024년까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호계면 별암리 일원 360세대 482명, 건물 360동, 농경지 50㏊ 등의 재해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별암잠수교는 집중호우 시 교량의 높이와 길이가 부족해 주거지와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하천을 비롯해 소하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등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문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이슈



지역뉴스

경북도, 임하댐 국내 최대 56MW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경북도가 안동 임하댐에 국내 최대의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한다. 도는 29일 안동시 세계물포럼센터에서 지역상생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영남대학교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세 안동시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 김형동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 당사자들은 수상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활성화를 통한 기술개발과 산업육성 등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지역상생 모델 구현과 경북형 그린뉴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 임하댐에는 1179억원이 투자돼 국내 최대인 56㎿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앞으로 도는 안동댐 및 군위댐, 김천부항댐 등 도내 8개댐에 총 648㎿, 1조3643억원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 도와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영향성을 사전

LIFE

더보기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