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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모든 클럽, 할로윈데이 ‘자발적 휴업’

13곳 중 10곳…3곳 이미 장기휴업

대구 중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중구의 번화가 동성로에 있는 모든 클럽이 영업을 일시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할로윈데이(10월31일)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중구보건소 위생과는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완화로 할로윈데이 클럽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클럽 업주들에게 자진 휴업을 적극적으로 권고했다.
동성로 클럽 총 13곳 중 10곳은 이 같은 보건소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나머지 3곳은 이미 장기휴업에 들어간 상태다. 중구는 할로윈데이 전후로 일반음식점에서 손님이 춤을 추는 불법 감성주점 행위 등을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한다.
대구시, 중부경찰서와 함께 일반음식점 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도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형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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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