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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건보공단과 4개 의·약단체 의료비 지원

중증난치질환 어려움 겪는 아동 2명 500만원 전달

 

안동시는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에서 안동시 의사회 등 관내 4개 의약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난치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2명에게 의료비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의료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 안동시 의사회, 안동시 치과의사회, 안동시 한의사회, 안동시 약사회와 더불어 마련했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 아동 2명에게 각 250만 원씩 지원된다.
건보공단과 4개 의약단체는 발전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까지도 함께 보살피고 있으며, 특히 2015년부터 안동시의 추천을 받아 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강문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장은 “이번에 후원하는 기부금을 통해 아이들이 중증질환으로 인한 아픔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의 꿈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영환 안동시 의사회장은 의약단체를 대표해 “중증질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질병으로 인해 어려운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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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