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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구 수성못서 ‘플라잉카’ 비행 시범 운항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서
‘수성구 미래도시 계획’ 발표
교통체증 벗어난 가치 창출 기대

 

 

대구 수성못 일원에서 오는 11월 중순 플라잉카 시험운항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수성구는 28일 대구 수성구 호텔 수성에서 진행된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에서 플라잉카를 통해 기존 수평적인 구조를 벗어나 입체적인 공간 활용으로 미래 인식변화를 주도하겠다는 구상이 담긴 ‘수성구 미래도시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헬기와 유사한 고도, 경로를 비행하며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공간활용도가 높은 플라잉카는 전기동력을 활용, 탄소 등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소음 또한 적어 친환경적인 미래교통수단이다.
소음은 헬기의 80㏈ 대비 체감 기준 20%인 63~65㏈이며 날개와 로터의 혼합형태로 효율성, 안전성 등의 향상으로 일부 고장에도 대응할 수 있다.
플라잉카는 기존 도로 및 항로를 통해 이동하던 구조에서 궤도를 이탈, 새로운 하늘길을 만든다.
지상의 혼잡한 차량 정체로부터 해방되는 플라잉카는 기존 자동차 속도에서 항공기 빠른 속도로 이동해 도시 간 경계를 허물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람은 물론 물류까지 교통체증에서 벗어나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인 수성구는 오는 11월 중 시험운항과 함께 드론 택시가 수성못 수상을 선회비행하는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다.
수성구는 케이블카를 대신, 산악 헬리패드까지 정기 운항하는 친환경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람, 문화와 기술이 융합하는 수성구 미래도시를 구체화해 미래도시 이미지를 선점하고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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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