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3 (토)

  • 맑음동두천 4.6℃
  • 흐림강릉 4.6℃
  • 구름조금서울 5.3℃
  • 안개대전 4.9℃
  • 흐림대구 9.3℃
  • 흐림울산 9.6℃
  • 박무광주 8.5℃
  • 구름많음부산 10.2℃
  • 흐림고창 6.4℃
  • 제주 12.6℃
  • 흐림강화 5.4℃
  • 구름조금보은 5.1℃
  • 구름많음금산 3.5℃
  • 흐림강진군 8.9℃
  • 흐림경주시 8.5℃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포항시, 비대면 아·태도시서미트 준비회의 참석

올해 日 후쿠오카 개최 예정…코로나19로 내년 연기
대면·비대면 혼합방식 개최 가능성…본회의 진행 준비
다른 도시와 비대면 교류·당면 문제 해결책 모색

포항시는 26일 2021년 개최 예정인 ‘제13회 아·태도시서미트’에 대비하는 ‘비대면 아·태도시서미트 준비회의’에 참석했다.
아·태도시서미트는 환경, 교통, 주택, 시민참여 등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교류협력과 우호증진을 위해 1994년 창설된 국제기구로 포항시는 2008년 회원도시로 정식 가입했다.
이번 회의는 2020년 후쿠오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13회 아·태도시서미트’가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되면서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한 방식으로 열릴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본회의를 보다 내실 있게 진행하기 위해 준비됐다. 준비회의에서 실무 부서장들은 회의 관련 내용을 사전에 협의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도시의 경험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포항시의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관광산업과 경제 회복 방안, 지진피해 지역의 도시 재건, 생활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 방법 등 포항시 당면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현율 관광산업과장은 “제13회 아·태도시서미트 준비회의 참석을 통해 코로나19로 직접적인 국제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방식으로 다른 도시들과 교류하고 당면한 문제들에 대한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 본 뜻깊은 시간이 됐다” 며 “준비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2021년 10월, 후쿠오카에서 예정된 제13회 아·태도시서미트 본회의에 잘 반영돼 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세훈 기자

포토이슈



지역뉴스


LIFE

더보기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