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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물보호센터 건립 완료

2020년 6월, 사업비 5억여원 착공 · 12월 완공
1월부터 유기견들 쾌적 · 안락한 환경 위생적 관리

울진군은 유기견들이 쾌적하고 안락한 보호시설에서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유기견들을 위한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추진해 울진읍 고성리에 동물보호센터를 완공했다.
군에서는 연평균 500여 마리 이상의 유기견들이 발생하고 있고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지난 2020년 6월, 사업비 5억여원을 들여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착공했고 12월에 완공 후, 올해 1월 부터 본격적으로 직영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에는 5명의 관리직원이 근무하며 유기견들을 가족같이 돌보면서 그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방문객 중 입양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조언 등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이진국 미래농정과장은“반려동물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유기견의 수도 증가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울진군 동물보호센터가 중심이 돼 유기견의 쾌적한 안식처 제공과 입양증대를 통해 사회문 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엄용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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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