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일)

  • 구름많음동두천 6.6℃
  • 흐림강릉 3.1℃
  • 흐림서울 9.4℃
  • 흐림대전 10.3℃
  • 흐림대구 8.8℃
  • 울산 10.4℃
  • 광주 9.6℃
  • 흐림부산 10.5℃
  • 흐림고창 9.1℃
  • 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7.4℃
  • 흐림보은 8.7℃
  • 흐림금산 9.8℃
  • 흐림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11.4℃
기상청 제공

이강덕 시장, 소상공인 찾아 애로 청취

새해 맞아 큰동해시장 방문
한파로 힘들어하는 상인 격려
코로나19·화재예방 등 당부

이강덕 포항시장은 새해를 맞아 12일 큰동해시장을 방문해 새해인사를 전하고 서민경제와 민생 동향을 살피며 상인들과 적극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큰동해시장 방문은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과 극심한 한파로 힘들어하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새해 물가를 살피는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예방과 감염확산 차단의 일환으로 올바른 마스크 사용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적극적인 실천, 동절기 화재예방으로 안전한 장보기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김병석 큰동해시장 상인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방문객이 줄고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체계적인 방역활동과 화재 안전수칙을 준수해 새해 손님맞이에 한창인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새해에도 소상공인들과 삶의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교류하는 시정활동을 이어나가고, 서민과 지역경제에 바탕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 공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객들을 위해 1월 4일부터 지역방역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생활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상권 활성화의 일환으로 오는 18일부터 500억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행사와 소상공인 3차 재난지원금 버팀목자금의 원활한 신청·지급을 위한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세훈 기자

포토이슈



지역뉴스


LIFE

더보기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