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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구 ‘꿈나눔 멘토링’ 함께할 기관 모집

지역 대학생 재능기부 청소년 건전한 자아 발달 동반성장 지원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청소년 시설, 대학 등 대상 28일까지 접수

 

대구시는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이끌어 가기 위해 추진하는 ‘2021년도 꿈나눔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을 모집한다.
‘꿈나눔 멘토링’ 사업은 학습, 진로탐색, 창의체험, 정서지원 등 멘토링 활동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서 지역 대학생에게는 재능기부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자아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는 대구시의 대학생-청소년 동반 성장 프로그램이다.
사업 참여 기관 신청 대상은 주된 사업장이 대구시에 소재하고 최근 3년 이내 멘토링 사업을 수행한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이나 민간단체, 청소년 시설, 대학 등이며, 모집기간은 오늘(13일)부터 28일까지다.
공모 신청 기관은 코로나19 등 비상상황에서도 사업진행에 무리가 없도록 비대면 멘토링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세부 사업을 기획해야 하며,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멘토단 발대식, 멘토 교육 등의 멘토링 네트워킹 활동은 각 기관별 소규모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 가능하도록 기획해야 한다.
신청기관에 대해서는 사업 수행능력, 사업목적 부합성, 단체 적격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 후 대구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참여기관을 선정한다. 선정결과는 2월 말 발표 예정이며, 이후 대학생 멘토 모집과 교육에 이어 3월부터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이 펼쳐진다.
선정된 사업기관에서는 멘토·멘티의 규모 및 사업내용에 따라 멘토 활동비, 체험활동비, 교재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2021년도 꿈나눔 멘토링은 학습, 예체능, 진로탐색, 창의체험, 정서지원 등의 분야로 특화된 멘토링 서비스를 멘토 1명 대비 멘티 2~N명으로 매칭해 제공함으로써 청소년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쳐 있는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명숙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올해 꿈나눔 멘토링은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과 돌봄 공백을 대학생들의 따뜻한 나눔과 재능기부로 채워 나가면서 미래 성장 주역인 이들이 함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시간으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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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주시, 청록파 박목월 생가 새봄맞이 한창
한국문단의 거봉이자 청록파 시인으로 잘 알려진 박목월(朴木月 1915-1978) 시인 생가의 지붕이 봄맞이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26일 경주시에 따르면 건천읍 모량리 소재 박목월 시인 생가 초가지붕의 묵은 볏짚을 털어내고, 새 볏짚을 엮어 만든 이엉을 얹는 작업과 함께 생가 주변을 말끔하게 단장했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생가 지붕 교체작업을 진행했으며, 사업비 1300만원이 투입됐다. 이번 초가지붕 새 단장은 인조 볏짚으로 대체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전통 방식으로 생가를 옛 모습 그대로 유지하기 위한 작업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강인구 문화예술과장은 “오늘날 생가 복원 시 대부분이 인공 초가지붕을 선호하는 추세이나, 박목월 시인 생가 지붕을 자연 초가지붕으로 선택한 것은 당시 선생이 살았던 생가 모습을 생동감 있고 현실성 있게 보여줘 옛 풍치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며 “깨끗이 새 단장을 마친 박목월 생가에 전국의 많은 문인, 관광객이 찾아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함과 동시에 시인의 발자취와 정서를 마음껏 느끼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박목월 시인 생가는 경주시가 한국 문단의 위대한 인물인 박목월 시인의 문학적 위업을 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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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