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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이 달라진다! 봉화군 내성지구 주목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
총 141억 원 사업비 확보

봉화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으로 원도심 개발에 속도를 붙여 나가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봉화읍 내성지구는 봉화 원도심 중심부로서 대표적 생활중심지이지만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상권 쇠퇴로 인해 도심 활력이 저하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봉화군의 인구는 지난 30년간 최대 인구 대비 35.6%가 감소했으며 노후건축물 비율을 83.3%에 이른다.
이에 봉화군은 내성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해법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선택했다.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 14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내성지구 일대가 활력 넘치는 원도심으로 거듭날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군은 지난 2019년 1월 봉화군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재생팀을 신설하고 5월에는 ‘봉화군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체계를 마련했다. 
2021년 4월에는 내성지구 해오름, 해뜸마을이라는 명칭으로 국비 76억을 포함 총사업비 141억 원의 규모로 봉화 내성리 일원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경북도와 국토교통부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검토를 거쳐 지난 9월 30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 △ 내성리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 주민주도 환경개선을 통한 내성리 생활 인프라 개선사업 등 3가지 단위사업을 바탕으로 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봉화읍 내성리 일원 149,000㎡ 면적에 주거환경개선과 생활밀착형 편의시설 확충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오는 2022년 1월 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착공을 앞두고 있다. 
엄태항 군수는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금보다 우리 지역을 한층 더 발전시켜 군민이 보다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탈바꿈 시키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관심 가져주길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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