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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약속, We Go Together

 

7월27일은 ‘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이다.
정부에서는 2013년부터 6.25전쟁 당시 함께 대한민국을 지킨 22개국 195만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위훈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정전협정일인 7월 27일을 ‘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로 제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6.25전쟁이라는 아픈 역사가 있으며 지금도 진행 중에 있다. 
바깥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아주 위험한 나라 일촉즉발의 위기에 있는 나라로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아주 평화롭고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으며 72년전 폐허의 땅에서 현재 우리는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하였다. 
지금 평화롭고 번영한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는 수 많은 유엔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인류애 위에 이루어졌음에 늘 감사한 마음과 기억하는 자세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정부에서는 유엔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참전국 현지 감사행사, 유엔참전용사 초청 방한행사 및 후손 평화캠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는 해외에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참전용사분께 마스크를 보내드렸으며 대한민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희망하는 유엔참전용사에 대하여는 그 분의 유해를 모셔와 부산 유엔공원에 안장을 해드렸다. 
듣지도 보지도 못한 동양의 작은 한 나라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망설임없이 달려와서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본인을 기억해주는 한국정부와 국민에게 감사하며 아리랑의 한 구절을 읊조리신 참전용사도 그리고 본인이 목숨을 지킨 대한민국이 너무 발전하여 눈물이 날 지경이라고 하는 참전용사의 기사를 보면서 우리는 그 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더 감사하고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는 “위대한 약속, We Go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참전 22개국과의 우호를 증진하는 행사로 7월 27일 10시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기념식이 거행되며,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이 개최된다. 추모의 벽에는 6.25전쟁에서 산화한 미국 전사자와 한국 카투사 전사자의 이름이 함께 새겨져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새기는 유산으로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우리 청에서도 ‘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이하여 브랜던 뉴턴 대령이 기증한 6.25전쟁 생활상 사진을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개최할 예정이고, 사진전 전시 기간 동안 관내 초등학교 오케스트라와 협업하여 6.25전쟁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추모연주회도 계획을 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하여 경품도 지급할 계획에 있다. 
그리고 대구지방보훈청에서는 7월의 현충시설로 칠곡에 있는 ‘한미우정의 공원’을 지정하였다. ‘한미우정의 공원’ 은 미군병사 45명이 북한군에 포로로 잡혀 42명이 학살당하고 3명이 극적으로 생존하였는데 이때 산화한 한미전몰장병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된 공원이다. 
방학을 맞이하는 아이와 함께 가까운 우리 지역 현충시설을 찾아가서 유엔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기회를 가져보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자유와 평화가 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것임을 보고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포토이슈



지역뉴스

태풍에 침수된 차량 운전했다 불…포항 남구서만 8건
포항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당시 침수된 차량을 운전해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다발함에 따라 소방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5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분께 포항시 남구 청림동 한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17분만에 차량 화재를 진화한 뒤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해당 차량은 지난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침수된 차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날 오전 1시17분께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주택 주차장에서도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이 차량 역시 침수차량으로, 차주는 전날 오후 8시50분께 차량을 운행한 뒤 자신의 집에 주차해두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까지 포항 남구지역에서 총 8건의 침수차량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림동에서 2건, 오천읍에서 4건, 연일읍 1건, 대도동 1건 등이다. 이들 차량은 물이 차 있던 엔진룸에 트래킹 등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 화재의 경우 오일 등 가연물의 영향으로 대부분 전소 또는 주위 차량으로 연서확대가 일어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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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