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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2학기 맞아 신임 교수 17명 임용

경쟁력 확보…올해 총 57명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

계명대가 2022학년도 2학기를 맞아 신임 교수 17명을 임용했다.
이번에 새롭게 임용된 교수는 경영학전공 김효진, 관광경영학전공 김성은, 경제금융학전공 조동희, 국제통상학전공 오경수, 식품가공학전공 목진홍, 건축학전공 이중호, 화학공학전공 한진협, 간호학과 김인아, 심미소, 관혁악전공 김남훈, 서진, 한만욱, 사회체육학전공 장승현, 제약학과 김혜진, 의학과 김가은, 유종훈, 게임모바일공학전공 무하마드 라피크 등이다. 새롭게 임용된 교수들은 지난달 25일 임용장 수여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으며. 1일 개강과 함께 강의를 맡게 된다.
계명대는 지난 1학기에 40명의 신임 교수를 임용한 데 이어 2학기에 17명을 추가로 임명하며 2022학년도에 총57명의 신규 교수를 임용했다. 
최근 퇴직교원의 증가와 4차 산업혁명 등 사회수요 변화에 대비해 전 전공영역에서 현장의 새로운 기술력과 학문 우수성을 갖춘 신임교원을 충원해 나가며, 융복합 교육·연구 분야에 경쟁력을 확보해 가고 있다. 또한, 모든 신임교원에게는 한 학기 동안 학교의 철학과 역사는 물론 제도와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신임교원 랜딩’ 프로그램을 제공해 빠른 적응과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다.
양근우 계명대 교무처장은 “계명대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문 영역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신규 교원을 충원해 나갈 예정이다.”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중심대학을 표방하는 계명대는 글로벌한 마인드와 교육에 대학 열정, 전공 분야에 대한 우수 역량을 가진 교수들을 확보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오천 기자 koch30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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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태풍에 침수된 차량 운전했다 불…포항 남구서만 8건
포항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당시 침수된 차량을 운전해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다발함에 따라 소방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5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분께 포항시 남구 청림동 한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17분만에 차량 화재를 진화한 뒤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해당 차량은 지난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침수된 차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날 오전 1시17분께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주택 주차장에서도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이 차량 역시 침수차량으로, 차주는 전날 오후 8시50분께 차량을 운행한 뒤 자신의 집에 주차해두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까지 포항 남구지역에서 총 8건의 침수차량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림동에서 2건, 오천읍에서 4건, 연일읍 1건, 대도동 1건 등이다. 이들 차량은 물이 차 있던 엔진룸에 트래킹 등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 화재의 경우 오일 등 가연물의 영향으로 대부분 전소 또는 주위 차량으로 연서확대가 일어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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